울엄만데 그냘 늘 무표정에 우울하고 감정도 크게 없고 그래서 보는 나까지 우울해짐...
고딩띠까지는 그래도 우리 엄마니까 내가 이해해보자 이랬는데 지금돌이켜보면 그게 내성격에도 영향을 미친 것 같아서 좀 짜증남
그냥 본가만 가면 우울해지고 선물사줘도 별 감흥도 없고.......인 보는 게 답인가 결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