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72l 1
많이 스크랩된 글이에요!
나도 스크랩하기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난 갠적으로 편견있는 직업이 있음253 15:3931047 2
일상익들은 이빨 하루에 몇 번 쳐?181 10:1115133 1
일상서울 지진 맞아?135 13:1926274 0
한화/OnAir 🧡🦅 폰랑단들 출동해라 250510 달글 🦅🧡 5027 13:2424995 1
KIA/OnAir ❤️올러에게 안타 홈런 그리고 눈야구만 부탁할게 실책은 싫어요💛 5.. 4452 16:0517985 0
아이폰 통화중일 때 부재중 남기는 법 없어?4 16:56 49 0
ㅠ 고양이 집사들 있니.. 2 16:56 15 0
연애 연예 구분 못하면 정떨어짐?11 16:56 76 0
(마플?) 한덕수는 관상적으로 대통령 안어울림3 16:56 334 0
아까 3시쯤 매직 끝났는데 내일 10시에 머리감는 거 안되지? 2 16:56 8 0
원래 쿠팡 알바 주말에 잘되나1 16:56 29 0
나 대학 2학년 때 어떤 오빠가 내 팔뚝 주물거렸는데 12 16:55 1178 0
유심이랑 이심? ㅍ차이가 뭐야? 이심으로 바꾸라는데 바꿀까6 16:55 27 0
간호사 친구 취업 안된다 하는거 적당히 좀 했음 좋겠어 6 16:55 64 0
아 돌겠다 인스타 누가 팔로우해서 봤더니 회사 차장님임... 16:55 19 0
갤럭시 25 평이 어때? 이번에 바꿔버릴지 말지 고민중.. 16:55 9 0
썸녀 빨뚜 두세병 마신다는데 잘 마시는거지? 6 16:54 24 0
경기도 일산에서 일하고 있는데 다시 고향인 대구로 가고싶은거 정상이야?2 16:54 53 0
생수 2리터짜리 한번에 24개 시키면 민폔가? ㅠ4 16:54 20 0
이성 사랑방 여자가 갑자기 숏컷하고 나타나면 이별사유라고생각해?9 16:54 139 0
이성 사랑방 미래가 안 보이는 애인이랑 헤어져야 할까 1 16:54 62 0
난 걍 웃기면 된다 주의임ㅋㅋㅋㅋㅋㅋㅋ 16:54 60 0
아 바람이 너무 세서 참새가 뒤로 날아갔어 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ㅜㅠ1 16:54 116 0
팥앙금이랑 버터 선물 주면 당황스러울까?1 16:54 18 0
올영 톤업크림 추천해줄사람!!5 16:53 15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