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후기좀 볼라하면 죄다 유료광고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나름 감 좋은편인데 직업추천해줄게811 02.09 23:4344738 8
일상20대들 왜 다 명품지갑 쓰는거야…?335 10:0228766 0
일상엄마가 갑자기 가족 통장이라고 25만원씩 저축하자는댕119 13:0410012 0
혹시 타로 볼 사람?207 1:193763 2
이성 사랑방28살 이상 들어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람쥐 147 0:0712493 0
킬러들의쇼핑몰2 폭군2 내줘라 줘 02.02 21:12 10 0
난 가 본 여행지 중에 홍콩이 젤 기억에 남음1 02.02 21:12 76 0
갤 25 왜 사는거야??14 02.02 21:12 452 0
아 미친 출근 02.02 21:12 29 0
병원 가족 몰래 가야 하는데 내일 일 있는지 없는지를 모르겠다 02.02 21:12 1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26살 익들아 애인한테 받은 생일 선물 뭐뭐있어? 3 02.02 21:11 112 0
엄마랑 말을 하면 기분이 너무 나쁜데 내가 예민한건가? 02.02 21:11 31 0
이성 사랑방 mbti 과몰입인데 t는 애인앞에서도 현실적이야?4 02.02 21:11 70 0
왜 자꾸 단종시키거나 시즌한정으로 나오는지 이해안되는 메뉴들 말해보자2 02.02 21:11 43 0
이성 사랑방 엔팁 무물 받는다 -!38 02.02 21:11 153 0
가을뮤트 라그시랑 소프트 차이가 뭐야...❔2 02.02 21:11 31 0
외모 성격 등 다 괜찮은데 그냥 뭔가!! 매력 없어서 주변에 사람 없는 사람 있을까..1 02.02 21:11 49 0
요새 회사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엄청 먹거든?! 02.02 21:11 23 0
집에 자꾸 개미 같은 애들 나오는데 얘네 뭘까 02.02 21:11 22 0
디자인쪽은 학벌안봐??6 02.02 21:11 62 0
생리랑 감기 겹치니까 최악이다... 02.02 21:11 19 0
운전면허 있으면 민증 아예 안들고 다녀도 괜찮아?3 02.02 21:11 103 0
좋은여자 놓치면2 02.02 21:11 46 0
정승제 같은 사람들 오히려 사교육 문화 싫어하는거 신기함5 02.02 21:10 282 0
헤어지고 개힘든데 이별극복법 좀 알려주라6 02.02 21:10 9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