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속눈썹펌하면 낫나? ㅠㅠ


 
익인1
속눈썹펌+마스카라 코랄톤섀도우 애굣살 렌즈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미국익인데 한국 팁문화없는거 좀 별로야633 02.06 14:1672851 0
일상 스토리에 이렇게올리면 넘 잼민이같니...441 02.06 14:4974624 2
이성 사랑방커뮤라그런거야? 무슨 3년반도 단기연애라고 하네 343 02.06 14:1260619 1
일상 엄마가 형부한테 폭행당해서 입원하셨어...(사진 있음)249 02.06 20:2917689 0
T1방송 같이 달릴 쑥들?! 179 02.06 22:289260 0
전문대졸인데7 02.05 12:48 32 0
목소리 좀만 내면 목이 너무 아픔 머가 문젤까1 02.05 12:48 11 0
29살익 3천만원 모았다... 적은가... 28 02.05 12:48 813 0
민소매 입었을때 체형이 더 이뻐보이면 왤까...3 02.05 12:48 51 0
너넨 타인한테 잘해주는거 아니다 그럼 호구로 본다 맞말이라 생각해?1 02.05 12:48 17 0
역시 빵은 할인할때 먹어야겠어 너무 비쌈4 02.05 12:47 500 0
쉬는 시간 10분 02.05 12:47 9 0
일본 도쿄 여행 동행 구하고싶다...4 02.05 12:47 73 0
구내식당에서 이런 동료 이해 돼?8 02.05 12:47 195 0
당근 나가기 귀찮다 02.05 12:47 11 0
각자 좋아하는 술있음? 추천좀7 02.05 12:47 30 0
우리나라에서 살기 좋은 곳 어디라고 생각해?3 02.05 12:47 69 0
아니 이런 미친 파파고 자식이2 02.05 12:46 82 0
익들아 수습 6개월인데 그 안에 짤리면 실급 못받지?8 02.05 12:46 54 0
이성 사랑방 모솔아닌데 모솔같은사람 왜그런거지?? 6 02.05 12:46 178 0
3월 김해공항 국제선 탈건데 8시 45분비행기면 1 02.05 12:46 46 0
이성 사랑방 썸붕인가...본인 ist j랑p 반반10 02.05 12:46 61 0
알바 4시간 이상하면 30분 휴게시간 주잖아20 02.05 12:46 383 0
내가 만든 참치오이비빔밥 볼 사람 ! 2 02.05 12:45 102 0
오늘 공모전 결과 발표 날인데 보통 연락 몇시까지는 기다려? 02.05 12:45 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