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9l
시댁가서 밥얻어먹고 설거지도 안하는데 그게 말이 더ㅣ는거닠ㅋㅋㅋㅋㅋ 우리집에서 음식할때 제사아니고 간단히 식사차리면 큰엄마랑 작은암마가 설거지하고 후식 과일 차 준비해주심 
이건 기본이고 예의임ㅋㅋㅋㅋㅋ 


 
익인1
말 됨
2일 전
익인2
집안사람들 하기 나름이지 별 게 다 예의래
2일 전
익인3
넘 열내지망!! 넷사세라 넷사세짓들 한 거라 생각해
2일 전
익인4
손님이라고 생각해서 안시키는 집도 있고 이건 집바집 문제인듯?
2일 전
익인4
결혼 안하긴 했지만 난 친척집 가서 며느리가 설거지하는 거 본 적 없음? 우리집은 다 안시켜ㅋㅋㅋ
2일 전
익인5
오히려 요새는 며느리는 백년손님이라고 그냥 손님 대우하는 게 보통 아냐? 중간에 끼인 부모님 세대만 불쌍하긴해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sns에 나도 모르게 내 저격글 올라옴ㅋㅋㅋ..659 01.30 12:3475577 0
일상전라도 광주 < 이러는 애들한테 편견 있었는데359 01.30 12:5149374 1
일상에어비앤비 운영할건데 집 안에 cctv 설치해도 돼?255 01.30 10:2561372 0
타로봐줄게 289 01.30 11:1411828 8
야구밸런스게임 뭐가 더 싫어?67 01.30 15:5416764 1
다들 명절 당일에 외가에 있어? 친가에 있어?2 01.29 08:47 136 0
명절에 ㅅㅇ사건 많이 일어나는지 알겠다14 01.29 08:47 1622 2
나도 제사 아예 안 하진 않고 하긴 할 것 같은데1 01.29 08:45 65 0
이성 사랑방 결혼 할거면 20대때 해야하지않아?8 01.29 08:45 266 0
쿠팡 반품에 대해 잘아는 익있어?4 01.29 08:44 86 0
겁나 우람한 헬창 딸기 볼래?10 01.29 08:44 1050 0
g8808 버스 잘 알들 있어?ㅠㅠ 01.29 08:43 15 0
난 이제 나이가 드니까 컵라면 큰 걸 못 먹겠어2 01.29 08:42 75 0
후 이제 곧 시작이다 결혼 안하니 잔소리 01.29 08:42 24 0
축구선수 이름 중에 천 들어가는 사람 누구지??7 01.29 08:42 573 0
필기,그림용으로 갤탭 어느게좋을까? 01.29 08:42 19 0
라면 5개중에 어떤거 먹을까22 01.29 08:40 729 0
아빠 극우 유튜브 너무 많이 봐..11 01.29 08:40 318 0
와 호텔 조식 먹으러 왔는데 웨이팅 있네 ㅋㅋㅋㅋㅋㅋ1 01.29 08:39 203 0
친절하게 대하면 만만하게 보는 것 같아? 01.29 08:38 27 0
하 엄마 진짜 남들앞에서 무안주는거 대박이다 ㅋㅋㅋㅋ 01.29 08:38 45 0
사촌오빠의 부인은 머라고해..?39 01.29 08:38 1490 0
하 톤다운했는데 01.29 08:38 59 0
나 50살 까지 할머니랑 윷놀이 같은 팀 할거랫는데 01.29 08:37 82 0
설날에 부모님한테 세배해 ?3 01.29 08:36 25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