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l
난 그래야 집중도 잘 되고 그러던데
엄마는 한국어인데 왜 자막 켜고 보냐고 무ㅜ라고 하는데
내 자유 아닌가


 
익인1
나도 그럼
배우들 발음 뭉개지는 경우도 있고

3개월 전
글쓴이
그치 나도 그러고 싶은데 엄마가 자꾸 뭐라고 해
3개월 전
익인2
나도 무조건 키고봐 대사 들으려면 집중해서 봐야해서
3개월 전
글쓴이
내말이 그래야 더 집중이 잘 되는데
3개월 전
익인3
이거 부모님들 특인가 계정 같이 쓰는데 자꾸 자막 끔ㅋㅋㅋㅋ 난 계속 켜고
3개월 전
글쓴이
헐 쓰니네 부모님도 그래? 자막 켜는 게 더 집중이 잘 되는데
3개월 전
익인4
나도 켬 우리 엄마도 첨엔 뭐라 했는데 이제 자막 익숙해지셔서 켜는 거 더 좋아하시더라ㅋㅋㅋ
3개월 전
글쓴이
헐 진짜? 우리도 그랬으면 좋겠다..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신혼집 원룸 가능하다는 사람들 꽃밭이다 ㅋㅋㅋㅋㅋ360 05.07 15:1764299 0
일상감히 약사 번따를 하네..136 05.07 23:4520409 0
일상너네 결혼하고 빌라에서 살 수 있음??100 05.07 14:539981 0
KIA/OnAir ❤️동하의 시즌 첫 선발승을 위해 선전출과 선전안 부탁해💛 5/7 .. 5017 05.07 17:3128291 0
한화/OnAir 🧡🦅 왕자사랑단 모두 출동해라 250507 달글 🦅🧡 8747 05.07 17:5029071 0
내일 출근하는 익있어?6 05.05 22:18 52 0
왤케 떡이 먹고 싶냐........ㅜㅜ 05.05 22:18 59 0
나 회피형이야??1 05.05 22:18 26 0
외동인데 부모님 싸우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음 (외동좌 아님ㅜㅜㅜ) 6 05.05 22:17 109 0
난 나이들면서 친구관이 바뀜 2 05.05 22:17 221 0
범죄실화나 사건사고 유튜브 보는게 이상한거야? 25 05.05 22:17 474 0
엄마가 나보고 살기싫으면 죽으라는데24 05.05 22:17 461 0
내일 낮에 니트 입으면 더울까?2 05.05 22:16 36 0
아파서 할일없어서 내 가슴 그려봤다63 05.05 22:16 2992 0
식단하는 중인데 칼로리 질문 있어!!1 05.05 22:16 17 0
익들은 고딩때 학년별로 외관상이나 마인드 같은게 달라진게 있었어??3 05.05 22:16 17 0
가족같은 분위기의 직장사람들이랑 일 하다가2 05.05 22:15 40 0
미용실 염색하면서 눈썹 탈색해달라구 하면 해주낭?2 05.05 22:15 31 0
막 입사한 신입은 연차 없눈건가? 내가 아는게 맞나22 05.05 22:15 633 0
삼수생 멘탈 어떻게 해야할까2 05.05 22:15 31 0
나 진짜 평생 친구 셋이서 놀았는데 최악임.. 05.05 22:15 44 0
남친이랑 데이트하는 스토리는 올리면서 내 전화는 씹네20 05.05 22:15 67 0
회사 간식 추천해줘!!!!!!!!! 1 05.05 22:15 20 0
나란 인간 어쩌면 좋지 05.05 22:15 15 0
나솔 지볶행 22영숙이랑 영수랑 진짜 싸운건가 05.05 22:14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