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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84l
아빠가 내방 함부로 벌컥벌컥 들어오는게 너무 짜증나
뭐 하루에 한두번 가지고 이러는게아니라
내가 세어봤는데 30분에 한번은 꼭 들어옴
공부할때도있고 옷갈아입을때도 있고 나 낮잠잘때도 있는데벌컥 들어와서 애정행각(나는 엄청 싫어하는데 자꾸 내 입술이나 목뒤에다가 침묻히면서 뽀뽀하거나 등부분 자꾸 쓸고 감)
하거나 내 침대에 누워서 나 뭐하는지 계속 쳐다보거나
내 로션 쓰고감....
노크 하면 모를까 그것도아니고
솔직히 다 큰 성인 여자 방인데 솔직히 화나고 짜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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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7일 전
글쓴이
자취가 안돼 우리집은.. ㅜㅜ
절대불가능이야
일단 대학졸업하고 취업하면 생각해보겠대

27일 전
익인2
노크해달라해
27일 전
글쓴이
얘기해봤지..
27일 전
익인2
문이라도 잠궈
27일 전
익인3
스킨십 정도가 에반데
27일 전
글쓴이
하그니까... 아.. 저 스킨십이진짜 너무 역겨워 솔직히
27일 전
익인4
문잠궈버려... 나도 하도 막들어와서 문잠그고 들어오는거 싫다고 걍 대놓고 승ㄹ질냄
27일 전
글쓴이
오키..
27일 전
익인5
엄마한테 얘기해 아니면 한번 제대로 싸워야함.. 내가 그랬오..
27일 전
글쓴이
엄마는 그냥 아빠가 너좋아해서 그런거라고 하고..ㅋㅋㅋ ㅜㅜ 별도움안댐
내가 싸우는수밖에없네

27일 전
익인5
울 아빠는 문 잠그면 문따고 들어오고 그래서 그게 트라우마로 남았오 ㅠ 한번 성질 확 내야 깨달으시더라…
27일 전
익인6
문잠그면 되잖아
27일 전
글쓴이
윗댓처럼 티스푼으로 돌려서 땀
어릴때마니해봣지 반항이랍시고 ㅎ

27일 전
익인6
아버님 정상아니신듯 빠른 독립 기원할게
27일 전
익인7
우웩이다 진짜 독립준비해야할 듯
27일 전
익인8
아빠 정신병있는듯
1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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