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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스토리에 이렇게올리면 넘 잼민이같니...440 02.06 14:4974125 2
이성 사랑방커뮤라그런거야? 무슨 3년반도 단기연애라고 하네 342 02.06 14:1260223 1
일상 엄마가 형부한테 폭행당해서 입원하셨어...(사진 있음)247 02.06 20:2917193 0
T1방송 같이 달릴 쑥들?! 179 02.06 22:289259 0
아침운동 하니깐 진짜 기분좋다 ㅋㅋㅋ6 02.05 12:52 30 0
성형했냐고 물어보는거 너무 예의없지않아? 11 02.05 12:52 248 0
가장 되기 쉬운 공무원직렬 뭐야? 02.05 12:52 22 0
머리 파마 했는데 느좋 ㅎㅎㅎ 맘에 두러 ♥ 02.05 12:52 19 0
수족냉증 정말 스트레스 받는다 02.05 12:51 44 0
쌍수 지금 라인 맘에 드는데 흉터주사 맞아야 할까?? 3 02.05 12:51 21 0
우울할때 우울한부분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오..어떡행?3 02.05 12:51 18 0
나 사회 초초초초초년생인데2 02.05 12:51 55 0
이성 사랑방/이별 다정힌데 안챙겨줘8 02.05 12:51 118 0
엠비티아이를 엠비타이 라고 줄여서 부르는 사람 이해돼?6 02.05 12:51 63 0
점심 골라줘 02.05 12:51 15 0
와 사람들 11시 20분부터 밥먹으러 가다가 이번주부터 45분부터 점심이거든 02.05 12:50 55 0
하.. 동기들 모르고 나만 알고 있던 온라인 강의 있었는데 6 02.05 12:50 679 0
입 닫고 자는 익들 너무 부러움ㅋㅋㅋㅋ1 02.05 12:50 46 0
그전회사에서 원천징수영수증 못받으면 내가 5월에 그거 해도 되?? 02.05 12:50 18 0
우리딸 이번에 유치원가는데2 02.05 12:50 109 0
뜬금없는데 익들은 소득 동일하면 어디 살고싶음? 4 02.05 12:50 17 0
익들아ㅜㅜㅜㅜㅜ도와주세요ㅜㅜㅜㅜ샤넬no.5 하면 보통 익들은 어떤거생각나?!?!5 02.05 12:50 71 0
이것도 adhd 증상인가3 02.05 12:50 5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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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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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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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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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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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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