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2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생리기간 아니면 생리대 안 들고 다녀?239 05.17 20:5236601 0
일상부모님 잘살기 vs 본인 능력 개쩔기198 05.17 20:3617220 1
일상회사생활 숨막혀…현타와 다들 이래살아?101 0:5011289 0
롯데 🌺 롯데야 오늘자 덕밍아웃 2개 보고 싶어 ϵ(◔ᴗ◔)϶ ⫽ 0517 DH .. 6471 05.17 17:4926599 0
삼성/OnAir 🦁 다치지 말고 너네가 제일 잘하는 즐기는 야구 해 보자 5/17 DH2 달글 ..4114 05.17 18:1116655 1
신규 간호사들 입사하고 보통 살 빠져 아니면 더 쪄?6 05.17 03:15 126 0
난 요즘 탕수육이 그렇게 먹고싶더라 ㅋㅋㅋㅋㅋ1 05.17 03:15 25 0
다들 애인한테 힘든가 티 내?3 05.17 03:14 167 0
앞니 임플란트 하고 팔자주름 그림자 짐...ㅠ2 05.17 03:14 136 0
나 홈트하고왔어 칭찬해줘4 05.17 03:13 22 0
하 요즘 왤케 잠 들기가 어렵나 진짜 05.17 03:13 21 0
나 금수저랑 사귄다11 05.17 03:13 877 0
대학붙으면 바로 대학교 계좌번호로 등록금 보내는거임?2 05.17 03:12 56 0
손톱이 종잇장인데 몇 달 지나면 돌아오나4 05.17 03:12 37 0
롤 고인물 있어????27 05.17 03:12 123 0
내주변에 어디로 튈지 잘 모르겠고 예상을 잘 못하겠는 사람들이 다 intp이었음1 05.17 03:12 142 1
곧 졸업인데 대학 다니면서 진짜 많이 느낀 건7 05.17 03:12 861 0
나 말랐는데 진짜 잘먹거든 비결이 뭐냐면 5 05.17 03:12 148 0
3시간 찾았는데.. 이 옷 어디껀지 알려줘ㅠㅠ1 05.17 03:11 149 0
남친이 왜 나랑 안 헤어지는건지 이해가 안 가네4 05.17 03:11 42 0
에어컨 틀어야하나... 05.17 03:11 21 0
이성 사랑방 돈많은 백수애인vs월급 박봉이지만 일하는 애인 6 05.17 03:11 95 0
너네라면 이 상황에서 어케함?3 05.17 03:11 24 0
레인슈즈나 레인부츠 돈 아까울까2 05.17 03:11 37 0
INTP 진짜 용감한 성격인데 모르는 사람 많은 듯 1 05.17 03:10 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