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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217l

열어보지도 않고 탁자에 내려놓으면서 

그냥 니가 다시 가져 라고 하셨다면

자식 입장에서는 기분 안 좋을 것 같아?




 
   
익인1
웅...
13일 전
익인2
서운한데 좋음
13일 전
익인3
웅...근데 내심좋을ㄱ듯
13일 전
익인4
이유나 들어보고
13일 전
글쓴이
아버지께서 워낙에 수입이 높으셔서 자식이 드리는 돈은 그냥 푼돈이어가지고.......그랬을 것이라 추정
13일 전
익인4
그럼 아싸 딴말없기~~~~ 하고 내가 낼름 먹을거임
13일 전
익인5
좋아
13일 전
익인6
적어서 싫대?
13일 전
익인7
나도 울 부모님이 그랬었는데 좀 속상해도 아직도 날 애기?처럼 여겨주는 사람이 부모님밖에 없구나 싶어서 뭔가 찡하더라 코 묻은 돈 안받는다 그러심 ㅋㅋㅋㅋㅋ 그래도 이제 더 챙겨주기 힘들 수 있으니까 받을 수 있을 때 받아두라고 하긴 했따
13일 전
익인8
평소 아버님 어떻게 하셨느냐에 따라... 그래도 나라면 좋긴 할 듯 ㅎ
13일 전
익인9
댓글같은 이유면 나 진짜 가진다?ㅎㅎ하고 뺏어감 어차피 돈 많으니까
13일 전
익인10
개꿀
13일 전
익인11
아싸 개꿀
13일 전
익인12
개꿀이긴한데 태도가 잘못됐음
기분나쁨

13일 전
익인13
원래 부모님들 용돈 잘 안 받으심..
13일 전
익인33
22.. 주지말라고 하던데
13일 전
익인14
잠깐 기분은 안좋을거같은데... 알았쏘...하면서 집갈때 아빠 주머니에 넣고 튈듯
13일 전
익인15
굿
13일 전
익인16
오예~
13일 전
익인17
아 난 개꿀~ 이럴 듯
13일 전
익인18
말투에따라 다르지
야 너 써 맘만 받을게 아유그래도 용돈도주고 다컸네-> 굿 내꺼
그냥니가가져 -> 왕서운

13일 전
익인20
2222 말투 따라 다르지
13일 전
익인19
개꿀인뎋ㅎ
13일 전
익인19
잠깐 기분 나쁠고 같긴한데 돈 안나가서 다시 기분 좋아질듯
13일 전
익인21
왜 저래
13일 전
익인21
딸인데 안 좋아도 기본 예의라는 게 있는 거 아닌가
13일 전
익인22
근데 어른들중에 돈봉투 안좋아하시는분들 계시긴해.. 그래서 나는 뭐 좋은 과일이나 홍삼이나 메이커 양말이나 이런거 사다드림
13일 전
익인23
니가 돈이 어디 있다고 그래 ~ 하면서 다시 주면 기분 조을 듯 근데 저건 좀 서운함
13일 전
익인24
고마워 하고 받고 나중에 30만원을 주면 같은 결과임에도 기분이 안나쁘겠지..? 난 서운한게 아니라 기분 나쁠 거 같아..
13일 전
익인25
감사합니다 아부지
13일 전
익인26
고맙지ㅋㅋ 근데 마음은 감사하게 받고 아빠 옷 주머니에 다시 넣어둔다 아빠 사랑해
13일 전
익인27
세상서운
13일 전
익인28
속상할거같지만 나중에 고맙다고 내 통장에 돈 쏴주는 상상하며(안해줘도 ㄱㅊ)위안할듯
13일 전
익인29
아싸 그걸로 새 운동화 살 거임
13일 전
익인32
말투 억양 표정 이런거 다 보고 들어봐야 판단 가능할듯...
13일 전
익인35
태도가 중요하지 .. ㅠ
13일 전
익인36
개꿀 개이득 나중에 딴 말하기 없기 ~
13일 전
익인37
어쨌든 다시 돈 준건 고맙지만 마음만 받겠다는 행동이잖아? 아버지가 워낙 무뚝뚝한 성격이시면 마음표현을 잘 못해서 그러는 거 아니까 별로 안서운할 것 같음
13일 전
익인38
분위기나 말투가 어떠셨는지에 따라 다르겠지만 아마 자식 코묻은 돈 받는 것 같아서 그냥 안받으시려는 것 같아서 그닥 서운할 거 같진 않음. 우리집도 그래서ㅠㅋㅋㅋ 억지로 드려봤는데 오히려 나한테 더 크게 돌아오는게 죄송해서 이후론 돈으로 안드림ㅎㅎ
13일 전
익인39
난 좋을 듯 ㅎ 대신 밥 한 번 살 듯
1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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