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6l
왜 본 적이 없지


 
   
익인1
있엌ㅋㅋㅋㅋㅋㅋㅋ
4일 전
익인1
난 첫남친이 그랬고 전전직장에서도 봤곸ㅋ
4일 전
글쓴이
왜 나르임? 특징이뭔데
4일 전
익인1
걍 내로남불 강약약강 초반에 친한척하면서 가스라이팅하고 필요없으면 내치고 기분파? 대충 특징은 그런듯 자기 자랑 되게 심하고 이게 귀여운 수준이 아니라 타인 비하하면서 자기 치켜세우는
4일 전
글쓴이
왜 나르시시스트 된거래? 잘생겼어..?
4일 전
익인1
글쓴이에게
그것도 아님..ㅋㅋㅋㅋㄴㄴㄴㄴㄴㄴㄴ외모랑 큰 상관 없늗거같아 첫남친 지금 보니까 169?정도에 특이하게 생김 ; 친구들이 나보고 콩깍지 씌었다그랬었는데 ㅠ 현남친이 키180후반에 누가봐도 잘생겼는데 친구들도 다 연예인같다하고 오히려 나르시시스트 아니야ㅋㅋㅋㅋㅋㅋ겸손해

4일 전
익인2
의외로 많음 잘 안 드러날 뿐
4일 전
글쓴이
또래 동성 여자도 봤어??
4일 전
익인2
그럼
4일 전
글쓴이
어떻게 행동해
4일 전
익인2
공감능력이 없고 오만해 그리고 남 탓을 많이 하더라
4일 전
글쓴이
2에게
통제햐??

4일 전
익인2
글쓴이에게
그러려고 하더라

4일 전
익인3
금쪽이랑 이혼숙려에 많이 나옴
4일 전
익인15
이혼숙려22
4일 전
익인4
쓰니가 만만해 보이지 않아서
4일 전
글쓴이
나르는 만만해보이는 사람한테만 그래?
4일 전
익인4
나르시시스트를 혼용해서 사용해서 이 글 안에서도 개념이 다들 다른데..
악의적 나르시시스트는.. 응.. 그래.. 맞아
나의 10년을 흔들어 놓은 나르가 있는데 나의 다른 절친은 그걸 전혀 모르더라고..
공감 잘하고 남얘기 잘 들어주고 배려 잘하는 사람들한테 나르가 꼬여.. 만만해서 처음엔 잘해주면서 다가와서는 한순간 나르로 돌변해서 에너지를 쪽쪽 빨아 먹어

4일 전
익인5
은근 많은데
나만해도 그런성향 좀 잇음

4일 전
글쓴이
왜 그렇다 생각해??
4일 전
익인5
걍 나 자신이 너무 예쁘고 잘낫고 소중하고 그럼
4일 전
글쓴이
객관적으러 예뻐?
4일 전
익인5

4일 전
글쓴이
5에게
헉 그럼 남들은 너보다 열등하다 생각해??

4일 전
익인5
글쓴이에게
딱히 남한테 관심없어서 평소엔 아무생각없음
근데 연애상대 고를때는 그런생각 하게되는듯? 이런거 저런거 모자란애랑 만나기엔 내가 너무 아깝다 머 그런..

4일 전
글쓴이
5에게
막 주변인들 조종하거나 그래? 너 입맛에 맞게

4일 전
익인5
글쓴이에게
조종까진안하지 뭔 싸패소패라고 생각하거야?

4일 전
글쓴이
5에게
나르 대표적 특징이 그거길래

4일 전
익인5
글쓴이에게
걍 나에 취한사람 나 잘난맛에 사는 사람인거지 남 열등하다고 까내리고 조종하고 그런건 드라마를 너무 많이본듯.. 걍 소패사패지

4일 전
익인4
5에게
쓰니가 말하는 나르랑 쓰니가 말하는 나르의 개념 자체가 달라서 그래

4일 전
익인4
4에게
쓰니가 건강한 나르시시즘을 가지고 있다면 멋있는 거지

4일 전
익인11
4에게
여기서 말하는 나르
그런 거 아닌 거 같은데
내가 나르시시즘끼 있어
친구 가족 사이에선 없는 것 같은데 연인 사이에서… 가스라이팅 남 조종하는 거 나도 모르게 그렇게 돼
근데 전남친이 나보다 심해서 난리부르스였음 근데 걘 스스로 모르던데

4일 전
익인4
11에게
나도 익11이랑 같은 말을 하고 있는 거야
익5가 다른 개념을 말하는 것 같아서 쓰니가 말하는건 그게 아니라고 하는 거야
위에도 그런 댓 달았었고

4일 전
익인6
못 만나봤다니 부럽군아
4일 전
익인7
교수님들중에 많아
4일 전
익인8
본적이 없다면 그대는 행운아....
4일 전
익인9
난 전애인이 나르시즘 개쩔었음 ㅋㅋㅋㅋㅋㅋ 있긴 있더라
4일 전
글쓴이
자기다랑심해?
4일 전
익인9
조금..? 근데 자랑하는걸 보면서 느낀게 되게 자기자신이 남들보다 월등히 잘난 사람인 줄 알더라고 ㅋㅋ
4일 전
글쓴이
객관적으로 잘난앤 맞아?
4일 전
익인9
음… ㄴㄴ 내 눈엔 걍 남들처럼 평범했음
4일 전
익인10
개많은디
4일 전
글쓴이
공통 특징이뭐야?? 내가 걍 눈치가 없나봨ㅋ
4일 전
익인12
냐 첫사랑 ㅋㅋㅋㅋㅋㅋ 완전 심했어 ㄹㅇ 정떠ㅓㄹ
4일 전
익인13
은근 있어
너가 운이 좋은거야

4일 전
익인14
개많음 방어기제 강하거나 자존감 낮은 것 같이 행동하는 사람들중에도 나르시시스트 개많아
4일 전
익인14
눈치 못채는건 나 잘났어~ 내가 최고야 이런것만 나르시시스트라고 생각했거나 눈치가 없거나
4일 전
익인17
난 울 할머니… 집밖에 못나가게하고 본인이 내 공부 가르치면서 초딩 2학년때 받아쓰기를 바다쓰기라고 적었다고 주먹으로 머리맞고 등짝 엄청 쎄게 맞아서 배까지 울려서 토함

그래놓고 울 아빠 욕하면서 니가 애비를 닮아서 거짓말 쟁이라고 하면서 방문도 못닫게하고 내 장난감도 다 뺏어가고 자기가 허락해주는 30분만 갖고놀게해줌

엄마 오는 날엔 뭐라못하고 엄마가면 엄청 괴롭힘
주변 사람들한텐 내가 엄청난 문제아라고 소문내다가 보다못한 친척 언니가 나한테 그만좀 학대하라고 뭐라하니까 그 언니를 미 친 사람으로 몰아가면서 친척 어른들한테 욕함

4일 전
익인17
10여년 지난 지금은 나이 들고 노쇠해지니까 나보고 내가 너를 어떻게 키웠는데 니가 그만큼 잘 자란건 내덕이라면서 엄청 콧대세움
나 우울증 걸린건 자기잘못 아니고 내가 약해서 그렇대 ㅋㅋ

4일 전
익인17
초딩때부터 중딩때까지 학교마치면 15분내로 집에 왔어야되고 중간에 5분이라도 늦으면 딴길로 샜다고 망할놈의 문디 가시나라는 욕을 엄청 들었어야됐음
심하면 맞기도해서 난 늦는날엔 무릎꿇고 울면서 빔
학교 시험치는 날 딱 하루만 놀고 나머지는 다 공부함
거짓말 안치고 아침 9시부터 12시 25분 공부하고 1시간 밥먹고 쉬고 저녁 7시 35분까지 공무하다가 저녁먹고 밤 10시, 11시까지 공부함

이게 통제형 나르시스트가 양육자면 벌어지는 일임

결국 나는 할머니랑 연 끊음

4일 전
익인18
우리아빠
4일 전
익인20
내 전애인… 하 힘들었다
4일 전
익인21
엌 우리 엄마 소개 시켜줘??
4일 전
익인22
이혼숙려캠프에 나옴ㅋㅋㅋㅋㅋㅋㅋ 자기애 100, 타인공감능력 0 이런사람들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남매 이름이 초코랑 마루면 놀림 받을까?329 02.01 14:3153368 0
일상프로포즈링이나 결혼반지는 무조건 티파니앤코야?275 02.01 13:4558249 2
일상 연세대 온실 속 화초 테스트래217 02.01 19:1825142 1
이성 사랑방/이별둥이들은 이별하고 자기 얘기같은 노래가 뭐였어?112 02.01 13:1416702 1
타로 봐줄게 280 02.01 16:098241 1
하 우리엄마 자식자랑 짜증난다..3 01.28 15:07 62 0
집 앞 뚜쥬 한달사이에 공고가 3번 났는데2 01.28 15:07 35 0
내일 놀러가는데 비니쓸까 말까? 01.28 15:07 12 0
연애하면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카톡 보내?3 01.28 15:07 30 0
육전 맛있게 먹는 법 뭐가있을까...5 01.28 15:06 66 0
이성 사랑방 infp들도 상대 좋아하면 귀여워보여?6 01.28 15:06 161 0
캐리어 16/20 인치중에 뭐살까 ㅠㅠ9 01.28 15:06 31 0
요즘 취미로 빵이랑 쿠키 만드는데6 01.28 15:05 39 0
남자친구 생일인데 내가 너무한건가.. 5 01.28 15:05 38 0
이사가는 집인데 창문 어떻게 할지 봐줄 익들 6 01.28 15:05 83 0
홀로나나 처럼 혼자 놀러다니는 유튜버 없서? 5 01.28 15:05 29 0
임테기 관련 질문 있어!!! 3 01.28 15:04 91 0
금요일 출근 안 하는 회사 많을까?1 01.28 15:04 36 0
이미스? 태국에서 잠깐 유행하는 브랜드야?23 01.28 15:04 805 0
다이소 쇼핑 왜이렇게 재밌지2 01.28 15:04 32 0
이성 사랑방 애인 밥먹는 모습보면서 귀여워하는거 언제까지가?7 01.28 15:03 213 0
바람 미쳤다….. 유리창 깨지는거 아인교2 01.28 15:03 26 0
힝 배달시킬라했는데 지금은 배달이 다 어렵데ㅠㅠ 01.28 15:02 31 0
로또 당첨됐다고 말하고 다니면 01.28 15:02 68 0
눈썹문신 이정도로 지워졋는데 다 이래? 더러워 살짝 5 01.28 15:02 6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