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6l
뭔 주식, 투자, isa 어쩌구 이런 거.. 예적금만 하는 내가 바보인가ㅜ


 
익인1
나도 예적금만 함ㅜㅜ
근데 내주위 주식하던 사람들 다 털렸고
나만 살아남음

4일 전
익인1
다들 초반에는 좀 벌다가 여기저기 투자했다가 마이너스났음
간혹 플러스됐다는사람 얘긴 건너건너 듣긴하지만 확률이 낮음
투자하는사람들 맨날 폰보고 맨날 그얘기만 함 맨날 신경써야하는거 같더라
그렇게 공부 엄청해서 투자하더라 난 그럴자신없어서 은행에 몰빵하고 걍 아무생각없이 노는중ㅋㅋ

4일 전
익인2
예적금만 하는 것도 괜찮아 나는 평소 신문도 보고 책도 읽고 유튜브도 보는데 투자 솔직히 쉽지 않아
4일 전
익인3
난 조금씩 찾아보면서 공부함 어쨌든 그걸 내가 투자하려면 결국 스스로 공부해야됨
4일 전
익인3
난 isa 제작년부터 찾아보다가 작년초에 시작했고 지금 이율 10퍼대 이하로 내려간적이 없음 소액 주기적으로 사서 장투하려고 하는거라 위험한것도 아니고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남매 이름이 초코랑 마루면 놀림 받을까?329 02.01 14:3153368 0
일상프로포즈링이나 결혼반지는 무조건 티파니앤코야?275 02.01 13:4558249 2
일상 연세대 온실 속 화초 테스트래217 02.01 19:1825142 1
이성 사랑방/이별둥이들은 이별하고 자기 얘기같은 노래가 뭐였어?112 02.01 13:1416702 1
타로 봐줄게 280 02.01 16:098241 1
밥 뭐먹지2 01.28 15:26 18 0
s23울트라 쓰고 있는데 갤s25플 바꿀까?8 01.28 15:26 33 0
근데 자기 가족,친구 대단하다고 글쓴 것 중에5 01.28 15:25 134 0
친할머니 개싫음 진쯔 01.28 15:25 65 0
락토핏 01.28 15:25 12 0
욕섞어서 싸게싸게 얘기하는 사람 진짜 비호감이긴하다 1 01.28 15:25 17 0
남친이 익들 뭐라고 불러?6 01.28 15:25 39 0
나중에 피부미용으로 간호사 개업 가능해지면 무조건 하는게 이득이야? 01.28 15:25 93 0
스타듀밸리 잘알잇음?? 저장고 만들고싶은데2 01.28 15:25 55 0
편의점에 전화해서 물건 있냐고 물어보는거 좀 민폐야?4 01.28 15:25 32 0
요즘 피부과에서 몇 주마다 포텐자 레이저 받고 있는데 집에서 리들샷 써도 될까?2 01.28 15:25 38 0
생리전 폭식1 01.28 15:25 30 0
10월까지 공장 다니는거 비추일까? 10 01.28 15:25 47 0
나의 ”진짜 연휴" 시작 40 27 01.28 15:24 1095 0
메가 딸기라떼 꿀팁옵션이 머야..?2 01.28 15:24 38 0
부산 운전 극악이야?7 01.28 15:24 85 0
이성 사랑방 여성스런 취미, 남성스런 취미 있는 것 같아??17 01.28 15:24 121 0
수험생,취준생일때 꼬박꼬박 명절에 그냥 큰집 갔음 ㅋㅋㅋ1 01.28 15:24 73 0
뉴스보면 집에서 혼자 애 낳는 미혼모들 있잖아… 2 01.28 15:24 272 0
냉동고에 박혀잇던 9개월 된 휘낭시에 먹어도 ㄱㅊ을까 3 01.28 15:24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