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1l
😖


 
익인1
추천좀
10일 전
글쓴이
옥수수찰쁘띠랑 크루와상 둘다 그 네모난 투명박스에 담아져 있는 거!
10일 전
익인2
뭐가 맛있어?
10일 전
글쓴이
위에
10일 전
익인2
알려줘서 고마워!
10일 전
익인3
이마트 빵 맛있었는데 대용량으로 바뀌고 못 사먹고 있음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엄마가 용돈 50준다는데 너네같으면 살아져…?612 02.07 12:2976483 0
일상20대들이 카뱅 많이 쓴다고…? 328 02.07 14:4048556 1
일상당일약속 취소당했는데 내가 잘못한건지 봐주라415 02.07 13:1458308 0
이성 사랑방/결혼이런걸로 결혼 고민하는거 어리석은걸까... ㅎㅎ 207 02.07 12:2550091 0
야구파니들은 야구 혼자 보러가도60 02.07 16:2516730 0
우울증 백수익들 있어? 02.04 20:36 48 0
무월경 두달짼데 요즘 계속 당 땡기거든?1 02.04 20:36 24 0
담배꽁초 바닥에 버리는 어떻게 죽이지!?; 02.04 20:36 16 0
3월달에 알바 잘 구해져??1 02.04 20:35 43 0
이성 사랑방 여익들아 호감없는 남자한테 사내메신저로 선톡해?5 02.04 20:35 185 0
7호선 진짜 좋다6 02.04 20:35 207 0
나 몰랐는데 외로움 타는 중이었구나 02.04 20:35 25 0
골반좁으면 오히려 미들이나 로우웨스트가 낫나??1 02.04 20:35 22 0
이성 사랑방 애인 시험 떨어져서 우울하다는데5 02.04 20:35 83 0
여자 구두신고 키 179되면 너무 부담스러운가..3 02.04 20:35 47 0
왜 전에 살던 원룸이랑 지금 사는 원룸이랑 청소할 때 묻어나오는 게 다를^ㅏ? 02.04 20:35 12 0
너네 엄마아빠 같은 가정을 꾸리고 싶은 익들 있어??7 02.04 20:34 32 0
20대 중후반 직장인들아 너네 아메리카노 마셔?7 02.04 20:34 38 0
쇼핑몰에서 택배 반품예약을 막아놓은 건 뭘까2 02.04 20:34 25 0
간식 먹말 해줄 익 있을까4 02.04 20:34 17 0
남미새랑 여행 못가겠다 개토나옴12 02.04 20:34 723 0
우리알바장 웃기 02.04 20:34 16 0
이성 사랑방 직업 군인 만날 수 있어???3 02.04 20:34 82 0
안굳는떡이라매 02.04 20:34 17 0
나 금사빠인지 확인 좀 해주세요..큐ㅠㅠㅠ 02.04 20:34 2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