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롬앤 쥬시래스팅 틴트 냄새도 구리다고 말 많던데 그것보다 더 구림 
틴트 입구 마감도 다 뜯겨 있고 뭔가 너어어무 싸구려 느낌리 강함..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감히 약사 번따를 하네..255 05.07 23:4543412 1
일상사무직 익들 · 이거 진짜 간단히 쓰는 방법198 9:4210244 25
일상7월 초에 일본 왤케 싸??156 9:1412817 1
한화/OnAir 🧡🦅 왕자사랑단 모두 출동해라 250507 달글 🦅🧡 8747 05.07 17:5031438 0
혜택달글에이블리1769 05.07 23:1310968 1
26살 취준익 요새 너무 우울하다 친구들 만나기도 꺼려지고27 05.06 00:50 929 1
진짜 다이어트 해야지....1 05.06 00:50 77 0
16:8 단식하는디 정말 배고파요 05.06 00:50 70 0
나 쌍수한 지 8년 넘었는데 내가 말햐재 않는 이상은 쌍수한 줄 모르더라 05.06 00:50 16 0
나 쌍수한 지 8년 넘었는데 내가 말햐재 않는 이상은 쌍수한 줄 모르더라 05.06 00:50 16 0
다들 외모이상형 뭐야?30 05.06 00:50 325 0
바르셀로나 가서 축구경기 볼 말4 05.06 00:49 24 0
한능검 1급 2주만에 불가능??2 05.06 00:49 81 0
자격증 시험 떨어지고 취준하려니까 너무 막막하네… 05.06 00:49 34 0
이성 사랑방 사람 안다니는 골목에서 키스하는거 흔해??9 05.06 00:49 463 0
내 얼굴 나온 스토리에만 꾸준히 좋아요 누르는거 플러팅이야?3 05.06 00:48 114 0
여행 다~잘맞는 친구인데 코골아..2 05.06 00:48 135 0
펜션진짜 볼 때마다 킹받는 부분...2 05.06 00:48 16 0
이성 사랑방 내가 좋아하는사람, 나를 좋아하는사람 동시에 엮이면 누구 사귈거야8 05.06 00:48 179 0
머리 가르마 어케 없애냐 ㅠㅠ 05.06 00:48 16 0
근데 바라보는게 다르고 집중하는게 다른 사람끼리 연애가능해?2 05.06 00:47 29 0
이성 사랑방 이 사람 나 좋아하네 싶었던 순간들 뭐있어??5 05.06 00:47 536 0
방바닥에 러그 깔아둬도 곰팡이 안 생겨?? 3 05.06 00:46 23 0
너네 외로우면 어떻게 해결해3 05.06 00:46 39 0
이성 사랑방 매일매일 사진 찍어줘야하는 연애 가능?11 05.06 00:46 16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꼴끄
  “이 씨발. 짭새 누가 자꾸 쳐 부르는 거야 씨.”“은장 씹새끼들. 이 새끼들 연합애들 보였다 하면 바로 짭새 콜이야. 씨발 진짜.”진짜 좆같네. 성제가 경찰들을 따돌린 걸 여러번 뒤돌아 확인하더니 욕을 짓껄이며 입에 담배를..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