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난 갠적으로 편견있는 직업이 있음253 15:3931047 2
일상익들은 이빨 하루에 몇 번 쳐?181 10:1115133 1
일상서울 지진 맞아?135 13:1926274 0
한화/OnAir 🧡🦅 폰랑단들 출동해라 250510 달글 🦅🧡 5027 13:2424995 1
KIA/OnAir ❤️올러에게 안타 홈런 그리고 눈야구만 부탁할게 실책은 싫어요💛 5.. 4452 16:0517985 0
언니 상견례 가는데 꼭 블라우스, 원피스 입어야해?3 17:06 17 0
보통 할머니 돌아가시면 자식들은 계속 자리 지켜?20 17:06 185 0
서울 오면 꼭 가야되는 곳이 어디 있을까 ..? 2 17:06 14 0
회사에 신입있는데 내 스탈이야 어떡해????20 17:06 875 0
이디야 주먹밥 어때? 17:06 9 0
상하이 아디다스 택스리펀 안 돼? 17:06 7 0
첫차 고민이 많다5 17:05 17 0
자기가 예쁘다고 생각하는 익인이들 잇어❓18 17:05 362 0
pdrn이 좀 기름진가?1 17:05 19 0
간호사나 간호사 생활 한번이라도 해본 익 있어??? 6 17:05 24 0
회사는 진짜 뒷담화의 연속이구나 17:05 24 0
와 복싱 너무 힘들다 17:05 8 0
자매만3명있는 애들이거의 남미새였음9 17:04 401 0
우리가 헤어지다니 17:04 73 0
레드머리 익들 컬러샴푸 써 ?? 17:04 8 0
뭘 해도 재미가 없슈 17:04 47 0
레터링 케이크에서 그림 VS 글씨1 17:04 8 0
알바하는데에서 예쁘다고 소문날 정도면 얼마나 예쁜거야2 17:04 148 0
와 대박 나 송이버섯 첨 먹어봤는데8 17:04 362 0
00익들 들어와바! 26 17:04 268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