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바디오일 존슨즈 분홍색으로 입문했는데 오일 자체는 좋은데 향은 별로..


 
익인1
록시땅 아몬드
11일 전
글쓴이
아몬드 향이야??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6~35살 익들 이 중에서 몇개나 해당됨?513 10:0741210 0
일상절대 굴 먹지 마라 유언이다 익힌 것도 제발197 10:2228795 0
일상베라 쿼터시켰는데 표준중량 643인데 648 담아줬네115 16:3611673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 헤어진후 한달만에 연락왔는데 사람 갖고 노는거지 이거?(카톡 첨부)135 9:2425956 0
T1🍀LCK CUP(플레이-인R2)T1 vs NS 3:00 응원달글🍀 1022 9:5112152 1
이성 사랑방/ 말도 못해보고 끝났다 ㅠㅠ 02.04 13:20 157 0
사랑니는 역시 구강악전문외과 선생님에게...3 02.04 13:20 61 0
포카 거래할때 덤이랑 이런 거 보내는거 판매자 마음이지?3 02.04 13:20 60 0
나도 그렇고 울가족들도 상대한테 선물 센스있게 해주는데8 02.04 13:19 29 0
나 애니 못보는 오타쿠임6 02.04 13:19 86 0
매직랩 끈끈이가 음식에 묻어도 되는거야?1 02.04 13:19 19 0
뜨개질로 만든걸로 받고 싶은거 말해봐14 02.04 13:18 39 0
지피티 최고다 소개팅 거절멘트.. 2 02.04 13:18 85 0
친구 인스타 계정은 검색되는데 누르면 팔로워팔로우 안뜸 하이라이트랑2 02.04 13:18 25 0
어제 쿠팡 오후조 간 사람 있어?2 02.04 13:18 63 0
버거킹 주니어랑 그냥 와퍼 사이즈가 똑같아? 12 02.04 13:18 370 0
이성 사랑방 50일 꽃이 나음 발렌타인데이 꽃이 나음? 7 02.04 13:18 112 0
주식 팔란티어 와7 02.04 13:18 1764 0
오전 6시 비행기면 화장을 어떻게 해야 할까18 02.04 13:18 596 0
교사 아닌데 강의해본 익들 있어? 02.04 13:18 36 0
와 나 방금 보이스피싱전화왔는데 욕하고끊으셨는데 무서워 02.04 13:17 61 0
쉰 적은 없는데 남는게 없어 진짜 02.04 13:17 22 0
맥날 쿼파치 더블 어쩌구 바이럴에 당했다1 02.04 13:17 34 0
이성 사랑방/이별 이별로 아파하는 둥들에게3 02.04 13:17 312 1
와 근데 나는 단 거 안 좋아해서 천만다행이다 02.04 13:16 1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