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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별 것도 아닌 걸로 혼내고 정색하고 

내 말 안 믿고 내가 말한 건 무조건 안 돼 이거였고

내 뒷화화 하겠다고 내 앞에서 광고해서 진짜 힘들었음

그래서 결국 관두긴 했는데 저 사람도 같이 짤리게 함

그래도 저 사람 실업급여 나오는 조건으로 나왔을 듯




 
익인1
나도 맨날 별것도 아닌걸로 정색하고 혼내니까 그만두고싶어 ㅜ
9일 전
글쓴이
진짜 괴롭겠다... 나도 그 맘 알아... 도망칠 곳 있어도 있는대로 힘들지 이때는...
9일 전
익인1
이 맘 알아주는 사람이 있다니 ㅠㅠㅠ 지금 직장은 어때? ㅠㅠㅠ 나 매일 또 뭘로 혼날까 두려워…
9일 전
글쓴이
지금은 거의 개인 업무 처리하는 거라 그때 보다는 괜찮은 것 같아. 근데 아직 입사 초기라 긴장감이 없어지진 않아... 트라우마가 된 것 같아
9일 전
익인1
그래도 다행이다 ㅠㅠㅠ 트라우마 된거 진짜 공감이야……
9일 전
글쓴이
나 매일 혼나고 괜찮아 잘하면 돼 1년만 참자 이러다 터졌거든...진짜 위험하게.. 그래서 몸 많이 안 좋아졌는데 익인이는 안 그러길 바랄게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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