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아무도 대답 안 하면 서운할만 하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남매 이름이 초코랑 마루면 놀림 받을까?329 02.01 14:3153368 0
일상프로포즈링이나 결혼반지는 무조건 티파니앤코야?275 02.01 13:4558249 2
일상 연세대 온실 속 화초 테스트래217 02.01 19:1825142 1
이성 사랑방/이별둥이들은 이별하고 자기 얘기같은 노래가 뭐였어?112 02.01 13:1416702 1
타로 봐줄게 280 02.01 16:098241 1
이러면 부담스러워하려나??4 01.28 15:51 124 0
나 저번 주 월요일에 입사 합격 했는데 공고 안 내려.. 01.28 15:51 26 0
하 일본어 좀 배우려고 언어교환 어플 깔았는데 01.28 15:51 29 0
Cherish 라는 단어 실제로 현실에서 외국인들이 쓰는말임?5 01.28 15:51 802 0
직장인은 재물운 보면 안되는거야?1 01.28 15:51 28 0
드로잉 이건 어떤 그림체일까? 01.28 15:51 39 0
엥엥 이러는 애들4 01.28 15:51 83 0
이 옷 2만원인데 살말??7 01.28 15:50 244 0
엥 뭐야 카톡 글씨체 갑자기 없어져서 개어색함 01.28 15:50 15 0
168/62 살 빼야돼????23 01.28 15:50 322 0
드라이브가고싶은데 01.28 15:50 18 0
사촌동생 생일선물 뭐 줄까4 01.28 15:50 22 0
이성 사랑방/ 아무 이유 없이 아침에 스토리 숨김 당헀네 2 01.28 15:50 136 0
알바 제의 하러 왔는데 너무 떨려서 멘트가 안외워져 01.28 15:50 18 0
요가복 둘중에 어떤세트가 이뻐???6 01.28 15:49 43 0
아직까지 살아남은 로드샵 브랜드 뭐뭐 있는 것 같음?7 01.28 15:49 111 0
마라탕 4인분 주문했는데 숟가락 6개줌ㅋㅋㅋㅋㅋ1 01.28 15:49 25 0
세종에 사야할 빵집 있어?? 01.28 15:49 9 0
코덕인데 더이상 화장품 사는 걸 그만 둔 이유1 01.28 15:49 29 0
현실적으로 28살 여자가 24살 남자한테 마음생길 수 있어??5 01.28 15:49 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