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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스토리에 이렇게올리면 넘 잼민이같니...441 02.06 14:4974971 2
이성 사랑방커뮤라그런거야? 무슨 3년반도 단기연애라고 하네 345 02.06 14:1260830 1
일상 엄마가 형부한테 폭행당해서 입원하셨어...(사진 있음)249 02.06 20:2917965 0
T1방송 같이 달릴 쑥들?! 179 02.06 22:289261 0
20~1살에 허송세월 보낸거 진심 후회 됨4 02.05 13:12 79 0
공백기때 진짜 놀기만 했으면 뭐라고해야하지1 02.05 13:12 20 0
둘이있을 땐 안 그러는데 항상 무리로 놀면 무시당하는 포지션은14 02.05 13:11 93 0
혹시 내 구글 아이디 지인한테 빌려주면 지인이 내 검색기록 볼수도있오?5 02.05 13:11 196 0
1/31일까지였던 공고 오늘까지 열람 안한거면 가능성 없겠지.. 1 02.05 13:11 20 0
밥먹기전인데 비위가 확 상하네 02.05 13:11 23 0
우리집 강쥐 춥다고 했는데도 자꾸 산책가자고 해서 나갔다왔더니10 02.05 13:11 38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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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소서 보강 하려는데 챗지피티 유료로 써볼까7 02.05 13:11 2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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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장씨인데 딸 낳으면 이름 장원영으로 짓겠대36 02.05 13:10 1175 0
횟집이나 해산물집에 해산물 넣는 통유리로 된 걸 뭐라고 불러?2 02.05 13:10 16 0
와 공고 넣을려고한데 갑자기 마감햇다 02.05 13:10 16 0
취준 왜 이렇게 복잡하니.... 대학 들어오는게 제일 쉬운거 같았음 02.05 13:09 28 0
나 다음달에 중요한 약속이 생겼는데 02.05 13:09 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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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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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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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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