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여행은 웬만하면 다 가봤는데 울 지역에서 먼 곳도 여러번 갔고 해외는 한 번도 못가봄 10대때는 집안 형편 안 좋아서 못 갔고 01이라 20살때 코로나 터져서 못감 백신 맞기 싫어서 안 맞았거든 언니는 00이라 19년도에 대학생이었어서 일본 갔다왔음 ㅜ 부럽다 그리고 언니가 24년 여름에 또 해외 갔는데 내가 그 때 엥 이제 뭐 검사 안 해? 이러니까 엄마가 이제 코로나 종식됐는데 끝난지가 언젠데 몬소리냐고 그러시더라 관심을 안 둬서 몰랐어 ㅋㅋ ㅜ 평소에는 그렇게까지 멍. 청하진 않아.. 아마도 ^^ 24년에는 계속 일했는데 23살 때는 세달 정도 암 것도 안 하고 살아서 사간 많았는디 그 때 가볼걸..
이런 글은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