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0l
호구같아?? 


 
익인1
음 살짝?
4일 전
글쓴이
ㅁㄷ
4일 전
익인2

4일 전
글쓴이
어떤 점이?)
4일 전
익인2
거절을 잘 못해. 그래서 착해보임. 근데 그 특성을 잘 알고 이용하려는 사람들이 들러붙기 때문에 그 사람들에 의해서 좀 휘둘려지더라. 그게 좀 안타까움.
4일 전
익인3
착한게 왜 호구야 착하면 그냥 착하다 생각하지ㅋㅋㅋㅋ자기거 못챙기고 남한테 다 줘버리는거면 몰라도ㅎㅎ
4일 전
익인4
약간
4일 전
글쓴이
ㅇㄷ
4일 전
익인4
싫은소리 못내는거
4일 전
익인5
어린 애들은 약간 호구같고 나이 좀 있는 착한 사람들은 호구같지 않아보였어
4일 전
익인6
착한거랑 호구같은거랑은 다른거 아닌가
걍 착하고 자기할일도 잘하고 예뻤음ㅇㅇ선후배 다들 좋아했당 물론 나도

4일 전
익인7
호구라고 생각한애를 거르면됨~ㅎㅎ 내가 인상도 순둥순둥한데, 잘 맞춰주는 타입이라 항상 착한애 타이틀 달고있는데 생각보다 호구로 보는애들 몇 안됨. 개들은 걍 거르면됨
4일 전
글쓴이
넌 너무 착해 순해 이란얘기들어??
4일 전
익인7
ㅇㅇㅇㅇㅇㅇ 발랄하고 착하단소리 겁~나많이들음. 나를 좀 잘 아는 애들 소수만 재가?착해? 이러고 나머지 99퍼는 다 날 순둥이/착한애로 봤었어.
4일 전
익인7
난 대충 사소한건 손해좀 봐도 별 생각없는 세미 회피형이라 ㅋㅋ 앵간치 작은건 걍 베려해주는편인데, 그걸 호구인줄 알는 애들 몇몇 있어서 싸운적 꽤나 많음. 진짜 웃긴게 호구인줄 아는 소수의 애들은 세게 나갈수록 눈치보면서 설설 기어서, 이상한애들 거르기 진짜 좋음. 그래서 난 착한 이미지 좀 좋아하는 편이야.
4일 전
익인8
주변에 잘맞춰주고 배려해주면 착하다고생각함. 호구는 남한테 당하고 순진한거라고 생각해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남매 이름이 초코랑 마루면 놀림 받을까?329 02.01 14:3153368 0
일상프로포즈링이나 결혼반지는 무조건 티파니앤코야?275 02.01 13:4558249 2
일상 연세대 온실 속 화초 테스트래217 02.01 19:1825142 1
이성 사랑방/이별둥이들은 이별하고 자기 얘기같은 노래가 뭐였어?112 02.01 13:1416702 1
타로 봐줄게 280 02.01 16:098241 1
내가 뭐 먹는다고 하면 살빼라 하는 친구 01.28 15:54 22 0
일상복이 죄다 폴로, 빈폴 이런 라인이면 부자 맞지?62 01.28 15:54 1109 0
외국인이 듣기에 아시아 이름은 일본이름빼고 다 이상하대2 01.28 15:54 50 0
사회초년생 첫 신용카드 추천해줘..!1 01.28 15:54 67 0
익들아 이 옷 셔츠 분리되는걸까?3 01.28 15:54 82 0
타투 영어필기체 타투를 뭐라하지?? 그거 하는이유는 뭐야? 01.28 15:54 16 0
와 도쿄행 40에 예약한거 지금 거의 72까지 올랐음 2 01.28 15:54 60 0
원래 설날 당일은 외할머니집 가 친할머니 집가?4 01.28 15:54 37 0
디저트사러 나가야징 뭐먹지1 01.28 15:54 18 0
신기한 거 알려줄까 01.28 15:54 13 0
원래 피티 처음 받고오면 조선시대 노비들 잘못하면 멍석말아서 두들겨패던 그거 당한 ..9 01.28 15:54 31 0
키 딱 166.8이 나오면 주변에 말하고 다니는 키는??5 01.28 15:53 68 0
매머드커피에서 민트초코 프라페 먹어본 사람? 01.28 15:53 14 0
옷 살 때 퍼컬 따지고 사??8 01.28 15:53 42 0
회사다니고 현타 많이오는데 회사를 바꿀까 01.28 15:52 17 0
편의점 폐기 햄버거 이틀 지났는데 먹는거 에바야?2 01.28 15:52 18 0
기독교 집안 시집가면 제사안지내도 되면 갈거야?9 01.28 15:52 87 0
나 환상통 겪은지 11년째라 내가 무당인가 싶었거든? 01.28 15:52 37 0
웃을 때 눈 아래로 불룩해지는것도 눈밑지 가능해??1 01.28 15:52 20 0
대전에 1박2일로 뚜벅이 여행 갈건데!4 01.28 15:51 8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