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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어른들이 살빼라는 잔소리 많이 하셔?1 05.05 23:57 19 0
이성 사랑방 내 각진턱을 좋아해주는 사람이 있네…12 05.05 23:56 175 0
당근에 애플워치만 몇년째 파는 사람 있는데 05.05 23:56 83 0
나 초 5때부터 70넘었었는데 05.05 23:56 15 0
이성 사랑방 돈 쓰기 아까운 사람이랑 돈 아낌없이 퍼주고싶은 사람 있더라 05.05 23:56 47 0
뭔 요즘 하는거마다 사람들 다 잠수탐 2 05.05 23:56 245 0
설렐때 왜 가슴이 찌릿찌릿 한거야? 05.05 23:55 18 0
할거 개많은데 잠온다 어카지ㅠㅠㅠㅠㅠ1 05.05 23:55 12 0
수부지 파데 지베르니vs vdl vs 바닐라코6 05.05 23:54 43 0
안 흔한 소품 파는 사이트 아는 사람..ㅠ 동전지갑 사려고 하는데2 05.05 23:54 21 0
이성 사랑방 그닥인 이성이랑 매일 연락 가능,,?11 05.05 23:54 176 0
아 요새 진짜 삼심하네 1 05.05 23:53 18 0
에이펙스 하는 익 있어?3 05.05 23:53 15 0
지갑 주웠는데 심장 너무 빨리 뛴다ㅠㅠㅠㅠ 05.05 23:53 191 0
모델링팩하고 1시간쯤 지나면 다시 홍조 엄청 올라오는데 2 05.05 23:53 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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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공 내 데이트룩 어때.. 30대인뎈ㅋㅋㅋㅋ 61 05.05 23:52 4227 1
본인표출나 진짜 사치인가 싶어서 그러는데 다같이 익들 상황이라면 어떻게 했을지.. 4 05.05 23:52 117 0
나 내일까지 휴일인거 이제야 알았어4 05.05 23:52 6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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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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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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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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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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