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4l
한석율 27살이고 나머지 셋은 26살..연나이로 99년생 00년생인데 절대 그렇게 안 보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삭아보인다는게 아니라 작중 행동이....석율이만 그나마 제나이로 보여ㅠㅠ어떤 삶을 살아온거냐 특히 영이 왜케 인생에 굴곡이 많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감히 약사 번따를 하네..252 05.07 23:4542748 1
일상사무직 익들 · 이거 진짜 간단히 쓰는 방법198 9:429545 23
일상7월 초에 일본 왤케 싸??151 9:1412107 0
한화/OnAir 🧡🦅 왕자사랑단 모두 출동해라 250507 달글 🦅🧡 8747 05.07 17:5031385 0
혜택달글에이블리1755 05.07 23:1310611 1
성대 반도체공학과는 아직도 입학하면 삼전 입사 보장(?)인가?2 05.05 22:21 482 0
한국인 입장에선 아베는 부정적인게 더 컸어?? 2 05.05 22:21 25 0
외동들은 현생 만족해?3 05.05 22:21 56 0
아 딱 안경 닿는데에 여드름 났어 05.05 22:21 16 0
야즈 먹어본 익들아2 05.05 22:21 24 0
여름가방으로 어때?1 05.05 22:21 41 0
생리 2일차인데 ktx 입석 1시간40분 vs 버스 4시간 6 05.05 22:20 36 0
좀 질투많고 불안형? 이엇는데 스스로 05.05 22:20 32 0
감기걸려서 몸도 너무아프고 좋아하던 사람이랑도 썸붕나고 05.05 22:20 23 1
대학생들 단기유학 하는거6 05.05 22:20 29 0
아예 태어나지 않기 vs 랜덤 환생이면 뭐 고를래?6 05.05 22:20 47 0
취준할때 원래 정병시기야?1 05.05 22:20 153 0
궁금한건데 남자들은 어떤 포인트에서 정떨어져?4 05.05 22:19 91 0
넷플에서 하츄핑보는데 이거 뭔 내용이냐ㅋㅋㅋㅋㅋㅋ 05.05 22:19 22 0
룸메가 161에 46인데 자꾸 같이 다이어트하자고 떠봐.. 10 05.05 22:19 133 0
익들아 너네 미용실 가면 눈썹 다듬어줘?6 05.05 22:19 31 0
우울증이란게 원래 이러냐?20 05.05 22:19 222 0
애인이 맨날 새로운 사람 만나는 직업이면 신경쓰여?1 05.05 22:18 24 0
핸드폰은 많이 할수록 좋을게 없는듯 05.05 22:18 25 0
무턱인데 인모드 받으면 효과 있을까5 05.05 22:18 5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꼴끄
  “이 씨발. 짭새 누가 자꾸 쳐 부르는 거야 씨.”“은장 씹새끼들. 이 새끼들 연합애들 보였다 하면 바로 짭새 콜이야. 씨발 진짜.”진짜 좆같네. 성제가 경찰들을 따돌린 걸 여러번 뒤돌아 확인하더니 욕을 짓껄이며 입에 담배를..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