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인생노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알리.. 테무.. 이용하는사람있구나384 10:2247943 4
일상아 우리 아빠 고독사했는데 친구가 자기 아빠 연락 안 받아서 375 15:4836132 0
일상5월말 결혼식 민폐야?213 10:2538398 0
이성 사랑방내가 진짜진짜진짜 찾던 천년의 이상형 만났는데 키 때문에 까였어,,,,,,,219 8:2242289 1
야구/정보/소식 심우준 비골 골절 (2주간 안정 필요, 훈련은 4주 필요 105 17:0315145 0
이성 사랑방 잇팁 이거 진짜인것같아?11 05.09 14:39 328 0
62개 지원에 면접 10번 최합 1번이네 05.09 14:39 30 0
!!나 좀 도와줘!! 침대 밑에 ⚠️엄카 떨어져떠ㅠㅠ11 05.09 14:39 1005 0
여익 첫 출근 때 백팩 매는 거 에바? 1 05.09 14:39 23 0
얘들아 ~ 아이폰 6s 살건데 색상 골라줘 ~5 05.09 14:38 65 0
엔화 960원대군 .. 더 떨어질려나1 05.09 14:38 94 0
여자나이 4~5사이에 결혼해도 이상하게 생각안해?14 05.09 14:38 63 0
머리숱은 많은데 정수리가 비어보이는건 뭐야?ㅠㅠ 05.09 14:38 13 0
궁금한게 인스타그램 사진보면2 05.09 14:38 93 0
왘ㅋㅋ 오늘 비 와서 그런가 올영 손님 나 포함11 05.09 14:38 897 0
5월 중순 대만 vs 9월말 도쿄 어디가 더 더울까7 05.09 14:37 116 0
베이프 재질 안 좋아?? 한번 입었는데 05.09 14:37 17 0
이성 사랑방 애인은 겉으로는 나한테 관심없는척해1 05.09 14:37 74 0
친구 카톡 노잼이지 않아??40 22 05.09 14:37 1277 0
168기준 원피스 총장 100이면 종아리 다 덮나..?1 05.09 14:37 18 0
2년후 아예 신입으로 간다면 지금 알바할거야 아니면 정직원 넣을거야?6 05.09 14:36 27 0
전문대, 고졸들은 썸탈때 학벌 이야기 안하고 숨김?5 05.09 14:36 161 0
아 옷 피팅 다하고 다른 사이즈로 잘못 사옴 05.09 14:36 11 0
티비 프로 빌런 보면 넘 신기해2 05.09 14:36 11 0
오늘 설사스택 제대로 쌓는중1 05.09 14:36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