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무인데 솔직히 대병가나 소방가나
열심히 영어 공부해서 미국간호사가나
결국 근로소득이라는 상한선이 있는데
만약 저거 통과되면 그때부턴 사업의 영역이니까
레이저 기계사서 중박만 쳐도 월 600은 넘길것 같은데
놀고 있는 간호사들 다 여기에 달려들어서 포화된다고 해도
누구나 할 수 있어서 진입장벽 아예 없는
요식업이나 네일샵 이런 것 보단 가능성이
높을 것 같은데 만약 통과되면 무조건 해보는게 이득이야?
학력 커버치려면 장사잘하는 고졸 애들이
피부미용 일할때 쓰는 마케팅 같은거 베껴야겠지만
애초에 간호사 면허론 사업해서 돈 벌 수 있는게
별로 없어서 아쉽긴 했는데
저거 만약 통과되면 해보는게 맞겠지?
지금 피부과 쪽으로 대병 갈까 생각하고 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