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l
약국에도팔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sns에 나도 모르게 내 저격글 올라옴ㅋㅋㅋ..628 12:3467057 0
일상전라도 광주 < 이러는 애들한테 편견 있었는데341 12:5143831 1
일상에어비앤비 운영할건데 집 안에 cctv 설치해도 돼?241 10:2554315 0
타로봐줄게 282 11:1411078 7
야구밸런스게임 뭐가 더 싫어?64 15:5414199 0
우린 남자들만 유산 받음 ㅋㅋㅋㅋ2 01.29 10:16 45 0
심장과 옮겼는데2 01.29 10:16 15 0
건조기 사용방벚 모르는 익 있어?2 01.29 10:15 25 0
공항 완점 널널7 01.29 10:15 599 0
컴활 필기,실기 둘 다 종이나 펜 사용 불가 맞지? 01.29 10:15 17 0
차례 할머니할아버지한테 지내는거 아니야??4 01.29 10:15 61 0
귀찮아서 크림 하나만 발랐더니 엄청 건조하네 01.29 10:15 12 0
페미겜 원신보다 블루아카이브가 훨신 갓겜임2 01.29 10:15 31 0
할머니가 틴트랑 쿠션 사달라는데 3 01.29 10:15 31 0
여성 유저들이 많은 남초게임 top5 01.29 10:14 56 0
차례는 양반집이나 지내는것...........1 01.29 10:14 95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자꾸 나보고 돈 내라고 눈치줘서 여행가서 돈 진짜 안씀4 01.29 10:13 196 0
먹방러들 대단해 어떻게 그렇게잘먹지 01.29 10:13 11 0
이성 사랑방 두 사람을 좋아하게 되면 다들 어떻게 해?5 01.29 10:12 150 0
수인분당선 성남쪽 지하철 금방와? ㅜㅅ ㅜ?잘알익있을까12 01.29 10:12 96 0
진짜 주식은......맨날 껄무새야2 01.29 10:12 35 0
아 진짜 늦잠 잘라는데 01.29 10:12 50 0
교회에서 스키장가는데 보드 가르쳐 달라고 하면 민폐야?7 01.29 10:12 90 0
ㅋㅋㅋㅋㅋ 제사 폐지중 69 01.29 10:12 2203 0
페미닌이라는 단어가... 페미용어인줄 아는 사람이 있다는게 너무 신기함..7 01.29 10:11 5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