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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가 제사가 엄청 커서 무조건 설 이틀전에 와야되는데
이번 설이 앞이 공휴일이고 25일 외할아버지 팔순이셔서 외할머니댁 먼저 들름 그래서 오늘 감 
근데 방금 엄마한테 전화와서 니네 숙모가 다 하고 갔다 그냥 와라 이렇게 둘러서 꼽주고
작년 추석에 엄마 팔수술해서 진짜 크게해서 못가니까 그냥 내가 다해야지 이러면서 추석 2주전부터 매일 전화옴
엄마 20년동안 임신했을때도, 아플때도 혼자 다했는데 작년부터 몸 안좋아져서 못갔더니 그냥 생난리를ㅎㅎ
그래놓고 숙모(삼촌 며느리) 아들 임신하고 키워야하니까 5년동안 제사준비 하지말라해서 엄마가 추가로 5년더 혼자함 진짜 그냥 하ㅎㅎㅎㅎㅎㅎㅎㅎ 개짜증낳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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