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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693l
정신적으로 학대당해오고 겉으론 우리 ㅇㅇ 얼마나
조신하고 얌전하고 자기 할 일만~~ 이러다가
뒤에서는 나 학대함
서른 넘고 돈 벌고있는데도 괘씸해서
남의집 부모는 직업이나 집도 괜찮은데 사는데
그렇지도 않는 것들이 학비나 지원 제대로 대준적 있냐하고
돈 뜯어서 해외여행다니는중


 
익인1
굿
3일 전
익인2
어디어디 가봤어
3일 전
글쓴이
18개국
3일 전
글쓴이
내가 쓴 돈도 포함이긴 함
3일 전
익인3
나도
3일 전
익인4
나 뻥안치고 부모돈 6억씀ㅋㅋ 근데 이미 정신이 다 망가져서 6억 쓰기만했지 그 과정을 통해 얻은건없음
3일 전
익인4
지금도 도태된 인생으로 부모집에 얹혀삼
3일 전
익인5
그정도면 물려받을 재산이 많을것 같은데 뭐가 도태된 인생이야 부럽다
3일 전
익인4
ㄴㄴ 그냥 평범한 수도권 4억짜리 아파트에서 삼.. 나도 진짜 흑화해서 부모돈 삥땅친다고 쳤는데 그렇게 달라는대로 술술 나올줄은 ㄹㅇ 몰랐음..
3일 전
익인5
근데 혹시 그걸로 뭐했는지 물어봐도 되? 집이라도 살수있는 돈이니까 궁금해졌어
3일 전
익인4
지금같아서는 나도 집을 샀으면.... 했지 근데 그때는 정말 정신적으로 그렇게 참았다가 집을 사고 그 집에서 사는것만으로 해결이 되지 않는 응어리가 정말 컸어 정신적인 소용돌이가 너무 커서... 일단 해외 정말 많이 갔었고... 유학도 간답시고 다녀왔고.. 또 뜬금없이 나 뭐 되고싶다고 몇백만원짜리 학원도 다니고 그리고 맨날 배달 시켜먹고 인터넷 쇼핑하고 그래서 생활만하는걸로 한달에 몇백만원씩 쓰고 그랬는데
근데 세상에 공짜는 없어 왜냐면 말했듯이 내가 정신적으로 굉장히 문제가 많았다고 했잖아? 가는곳마다 왕따 당하고 쫓겨나고 정신이 나중에는 누가봐도 이상할정도라서 폐쇄병동 여러차례 다녀오고 그랬음

3일 전
글쓴이
4에게
맘고생 심했겠네…..ㅠㅠ
그걸로 그때의 한이 조금이라도 풀렸길….
우리집은 그 정도 돈은 없어서
2천 정도 뜯음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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