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케리아 3일 전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l조회 177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금재 응원단 모집합니다🍀24 1:162971 0
T1둘 다 응원하면 안됨?29 21:583114 0
T1도오페스케 111 도오페구케 22213 17:472741 0
T1 솔직히 도란 프로게이머 안 했으면15 18:473897 1
T1근데 그 팬들 제발..11 16:201660 0
금재 보고싶다 4 04.21 10:23 53 0
스매쉬야 제발 와줘라 보고싶다 04.21 10:22 17 0
멤버십 개웃기네 04.21 10:18 70 0
구마 출전하면 다른 라인 어떤 식으로 저격하라고 행동강령 준거네 04.21 10:17 46 0
밍시 오늘 이벤트전? 하는서 중계안하려나 2 04.21 10:17 68 0
나만 못했냐가 어떤 사고를 거쳐서 나온말인줄은 알겠네 04.21 10:14 28 0
원래도 다른방송와서 뻐꾸기해? 9 04.21 10:13 162 0
그 팬들 lck컵에서 공정한 경쟁을 그렇게 외치지않았나? 04.21 10:13 11 0
전 라인 다 저격하는 발언하고도 좋은 소리만 하자^^ 비판만하자^^ 04.21 10:10 34 0
ㄱㅁ ㅌㄷㅂㅇ 목 잘린티 입었다는검 뭔 의미야? 3 04.21 10:06 144 0
궁금한게 12 04.21 09:44 247 0
금재 얼라 오늘 방송오겠지 1 04.21 09:37 85 0
주전경쟁은 댕개뿔인데2 04.21 09:34 86 0
금재팬분이 무리해서 경기뛸 필요없는대도 경기해야한다고2 04.21 09:33 164 1
팀팬들한테 호통치기전에 너네 선수 단속이나 시켜 3 04.21 09:15 131 0
이런! 이거 뭐냥3 04.21 09:10 107 0
한 진심 먹이네5 04.21 09:01 146 0
ㅋㅋㅋ 포지션별로 졌을때 개인팬들한테 이러라고 행동 지시알려줬네4 04.21 08:44 220 0
새벽이라 원하는거 1 04.21 03:48 305 0
방송 킬 때마다 막말 내뱉는 것도 참 대단하다 5 04.21 03:35 308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1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