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7l
친구 소개로 금수저?랑 한번 소개팅해본적있는데 약간 사는 세계가 다르다는걸 그때 첨 느낌.. 온가족이 여행을 자주 가서 유럽이든 어디든 안가본데가 없고, 외고 나와서 서울대 다니고...우리가족은 유럽 다같이 가려면 차에서 자고 아빠 직장 그만 둬야할텐데ㅋㅋㅋㅋ걍 씁쓸했다 


 
익인1
왜 깨젺어
13일 전
글쓴이
걍 밥한번 먹은거임ㅋㅋㅋ 걍 첫 소개팅이라 좋은경험 한번 했다 쳤어
13일 전
익인1
아하 그래도 넓은 세계를 봤네 그사세다 진짜
13일 전
익인2
옹 근데 난 소개도 끼리끼리라 생각해서 뭔가 쓰니가 하나라도 꿀리는게 없으니까 해줬다고 생각함
13일 전
글쓴이
ㅋㅋㄲㅋ내 친구가 금수저라서 자기 알던 애 소개팅 한번 해준거야.. 난 금수저도 아니고 이쁘지도 않음...
1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들 왜 다 명품지갑 쓰는거야…?592 10:0263559 1
일상남미새의 끝은 BL물 즐기는 사람이 아닌가 생각..374 15:4730712 0
일상[속보] 대전 A 초등학교 학생, 교사에게 피살189 19:1828602 1
모태솔로모쏠 다들 나잇대좀 알려주라 160 15:5018990 1
이성 사랑방먹. 버. 기준이160 6:3638301 0
나 오늘 생일이다 …!6 02.03 00:07 22 0
동생이라고 생각하고 조언 한번만... 4 02.03 00:07 44 0
출근하기 싫어서 자기싷ㅎ어3 02.03 00:07 59 0
출근하기 싫어서 눈물난다…… 1 02.03 00:07 49 0
160 55키로면 딱 봤을때 통통한 느낌 들어?4 02.03 00:07 121 0
진짜 예술가들은 고양이키우는 비율이 더 많은가2 02.03 00:06 48 0
나 고양이 알레르기 엄청 심한데8 02.03 00:06 40 0
본가에서는 아무리 누워있어도 허리 안 아픈데 02.03 00:06 25 0
내일 출근 너무 설렌다 ❤️❤️23 02.03 00:06 961 0
익들아 이거 웜톤한테 잘 어울리지? 4 02.03 00:06 58 0
언더속눈썹 뽑는 익 있어?4 02.03 00:06 41 0
예쁜 기모스타킹없나 ㅜㅜ 02.03 00:06 24 0
이것들 빼고 맛있는 음식 머있을까? 02.03 00:05 61 0
대전 자취하기 어때? 02.03 00:05 31 0
엥 이제 이용자수 안 보여? 02.03 00:05 24 0
이성 사랑방 연애에 있어 도파민 좋아하는 mbti 뭐라고 생각?10 02.03 00:05 238 0
블로그 체험단 하는 익들아 !! 질문 있는데7 02.03 00:05 68 0
울빌 소설 끝까지 읽은 익있어??(ㅅㅍㅈㅇ)9 02.03 00:05 46 0
파묘 많이 무서워?4 02.03 00:05 73 0
비행기 기내용 가방이면 치약도 지퍼백에 넣어야 돼? 02.03 00:05 2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