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4l

1. 쓰지도 않으면서 계속 사서 집에 쌓이게됨.

2. 쓰는 거만 쓰니 계속 쌓임.

3. 안 쓰는거 다 버린 거 보고 현타 옴 ㅜㅜ

4. 지금은 그래서 스몰라이프? 처럼 사는 중



 
글쓴이
요즘은 그래서 진짜 쓰는 것만 쟁여두고 다른 거는 영상물 시청으로 만족하며 지내는 중
실제로 지금도 파우치에 베이스 두어개, 틴트 두개, 립글로스랑 립밤 각 한두개정도가 끝임 ㅜㅜ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성형 피뷰과 실장인데 안해본 시술없음..485 3:0039832 5
일상난 갠적으로 편견있는 직업이 있음182 15:3912581 2
일상서울 지진 맞아?123 13:1915279 0
한화/OnAir 🧡🦅 폰랑단들 출동해라 250510 달글 🦅🧡 5026 13:2419094 1
삼성/OnAir 🦁 후라도 그는 누구인가 5월 10일 덥헤 1차전 득지를 실컷 먹고 퀄스를 기막..4374 13:0816170 1
연차수당 없어서 꼬박꼬박 쓰는데 양심없어? 2 16:15 17 0
전파법 위반한지 어떻게 알아?1 16:15 21 0
나 머리숱 많은데 왜 반묶음만 하면 빈약해보이지4 16:15 20 0
지금까지 자는거 말이됨 ?14 16:15 313 0
학원 강사인데... 학부모만 공부에 욕심 있는 경우가 젤 안타깝 16:15 14 0
컵라명 머거야징 ㅎㅎ 1 16:14 1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싸우고 열받아서 쓰는 내 애인 장점 5 16:14 114 0
집 앞에 다이소가 있어도 있으나마나 해서 짜증난다 7 16:14 118 0
오늘 기모후드 더울라나??2 16:14 15 0
이성 사랑방/이별 본인표출나 쓴소리 좀 해줄 수 있어…? 죽고싶어3 16:14 136 0
단백질쉐이크 추천.... 여기 진짜 괜찮음21 16:14 340 0
육회비빔밥 오늘 시켜놓고 낼 먹어도 되나??10 16:13 16 0
연성대 다니는 사람있어?1 16:13 16 0
이옷 어때22 16:13 191 0
돈 안 되고 외모가 출중해야 하는 곳에만 재능이 있음15 16:12 95 0
혹시 편의점에도 란셋있어?4 16:12 10 0
엄친아 전교1등인데 전문대가서 기술배운다고14 16:12 55 0
이성 사랑방 잇팁이 진짜 얼빠 많은것같네3 16:12 81 0
나루토 너무 보고싶은데 볼 수 있는 ott가 없네6 16:12 16 0
남편을 자기가 골랐는데 왜 욕하는거야?1 16:11 8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