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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26살인데 내 친구들중에 한 직장에 오래버틴 애들이 없움 다 막 7개월, 5일, 5개월 있다가 나오고 그럼 괜찮은데 들어갔어도 그렇더라… 근데 나도 포함임 ㅜㅠㅠ 퇴직금 받자마자 바로 퇴사하려고 뇌에 힘주고 다니는중… 긍데 나랑 내주변만 그런게 아니라 요즘 젊은이들 이런 경우 많은 거 같아서 신기함
확실히 옛날 사람들보다 끈기+인내력+책임감은 없는듯 시대적인 분위기 따라 그렇게 변화한듯


 
익인1
5일은 좀 놀랍긴하다
2개월 전
익인1
전 직장에서 무슨 잏 있었나?? 이런느낌
2개월 전
익인2
ㅇㅇ 나 일년 5개월 다니고 퇴사하는데 내 밑으로 5~8개월 다니고 퇴사하는 사람도 많더라
2개월 전
익인3
ㅇㅈ 바뀐 사회에 적응못하고 아직도 꼰대짓하는 사람 많은것도 많지만
이정도는 그래도 해야 사회생활하지싶은것도 못버티고 걍 퇴사하는경우도 너무 많음

2개월 전
익인4
22 둘 다의 콜라보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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