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인생에서 젤 후회되는 선택 물어보면 딱 떠오르는 거 있어?430 05.04 23:0238367 1
일상직장에서 배달앱으로 버블티 내거만 시킨게 잘못이야..?379 11:1121379 4
일상주변 ISTP 어때?303 0:5124196 2
혜택달글에이블리 미리 하자 댓글 달아줘1853 05.04 23:4322052 1
삼성/OnAir 🦁 오월은 푸르구나 ς꒰(˘0˘)꒱っ⸝‧˚₊*̥ 사자들은 자란다 ⋆˚.•✩‧₊.. 1760 13:077248 0
20대 후반 칭긔들아 미리미리 건강챙기자,,,6 05.02 17:35 426 0
동종업계 5년경력인데 계장인데 새로운 신입사원이 주임이래3 05.02 17:35 39 0
이성 사랑방 여자 nt랑 남자 sf도 극악인가?12 05.02 17:35 147 0
평균 몸무게 인데도 살 더 빼려고 하면7 05.02 17:34 28 0
살때매 광대가 없어보일 수 있어? 1 05.02 17:34 2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대학생이라 잘 모르는데 이성껴서 회식 3차까지 가는거 8 05.02 17:34 109 0
살찌면 밖에서 방귀뀌기도 힘들어5 05.02 17:34 50 0
택배 박스 이정도로 훼손되면 연락오기도 하는구나 05.02 17:34 33 0
엔믹스 오해원 닮았다는 말 듣는데 2 05.02 17:34 31 0
2박 3일 짐 백팩에 싸는거 앵간 ㄱㅊ지? 05.02 17:33 7 0
인티 정병 어그로 주작 글 왤케 많아졌지1 05.02 17:33 23 0
이성 사랑방/이별 ㅋㅋㅋ 헤어지고 울고 힘들어했던 시간이 아깝다4 05.02 17:33 154 0
지하철 계단에서 넘어진 사람 봄ㅋㅋ ㅋㅋㅋㅋㅋㅋ4 05.02 17:33 42 0
고속버스 옆자리 냄새 05.02 17:33 20 0
아저씨가 짭짭 대면서 음료수 먹는데 왤케 웃기지 05.02 17:33 17 0
아니 요즘 길에서 방구 뀌는 사람 왜케 많아 ?54 05.02 17:31 6544 0
kt 매장 쓰레기야... 05.02 17:31 32 0
화장실에서 똥싼다고 꼽주는 사람들 변지렸음 좋겠음6 05.02 17:30 112 0
헤어지고 프로필차단 당하면 냅둬? 맞차단? 삭제??6 05.02 17:30 23 0
집에 오븐이 있는데... 남친 쫀득쿠키 만들어주면 어때 05.02 17:30 15 0
추천 픽션 ✍️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