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l
연휴라 그릉가 좀 비싸네 ㅜ ㅜ하나는 대한항공이구 하나는 진에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파양견 입양했는데 이름 좀 지어줘 316 05.02 17:3914424 7
일상집주인이 반려동물 언된다고했는데 걍 키울까ㅠ285 05.02 10:3535350 0
일상오늘 회사에 커피사갔는데 거절당했어 ㅠㅠ… 313 05.02 15:1433839 1
KIA/OnAir 💖티니핑데이 시작-ෆ 기아핑들은 갸팬핑을 위해 이겨주세요.ᐟ💖 5/2.. 5673 05.02 17:4222038 0
야구야구장에서 번호 땄는데...262 05.02 11:3244375 35
이성 사랑방 썸 보통 얼마정도 타고 진도 얼마나나가? 5 04.30 00:40 197 0
익들 얼마정도 모았어? 04.30 00:40 61 0
물류의 힘4 04.30 00:40 247 0
와 진짜 너무한다 고등학생 때 얼마나 열심히 공부했는지 잘 알면서3 04.30 00:40 355 0
이성 사랑방 내가 절대 안만나는 남자 04.30 00:40 123 0
봄바르딜로코르코딜로 트랄라렐로트랄랄라 이게 도대체 뭐야??2 04.30 00:39 27 0
옷 둘 중에 뭐살까 2 04.30 00:39 86 0
중소는 인맥으로 많이 들어가?3 04.30 00:39 48 0
쌍수 재수술할까 .. ㅜ 04.30 00:39 18 0
와 혀클리너 했더니 아침에 입냄새가 안남6 04.30 00:39 46 0
초시생인데 04.30 00:38 25 2
경계선 지능장애면 재경관리사 이런것도 못 딸까? 04.30 00:38 90 0
미자랑 성인 사귀는거 어떻게 생각해13 04.30 00:38 208 0
이성 사랑방/이별 아닌 걸 알면서도 4 04.30 00:38 116 1
고딩친구들..서로 이제 공통점없어도 만나면 편하니까 계속보게되더라고 04.30 00:38 13 0
영화관 가서 특전 받는 거 좋아하는 사람 있어? 4 04.30 00:38 83 0
챗지피티 너무 신기한데 약간 무서움 04.30 00:38 86 0
이성 사랑방 애인은 날 왜이렇게 좋아할까 진짜 의문이야 3 04.30 00:38 85 0
이성 사랑방 인스스 좋아요 도배 ㅎㅅㅎ 04.30 00:38 200 0
연유 한달 지난거 먹어도 괜찮아??개봉된 연유9 04.30 00:38 12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