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9l

[잡담] 설날맞이 하우스에서 숯불 소고기 구워먹기 | 인스티즈

[잡담] 설날맞이 하우스에서 숯불 소고기 구워먹기 | 인스티즈

념념굿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개월 전
글쓴이
안창살 짱맛
3개월 전
익인2
와 눈에 소주 ㄹㅇ 고능하다
3개월 전
글쓴이
오전에 전 부치면서 8병 마시고
2차로 하유스 오기....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생리기간 아니면 생리대 안 들고 다녀?237 05.17 20:5236075 0
일상부모님 잘살기 vs 본인 능력 개쩔기191 05.17 20:3616668 1
일상회사생활 숨막혀…현타와 다들 이래살아?101 0:5010620 0
롯데 🌺 롯데야 오늘자 덕밍아웃 2개 보고 싶어 ϵ(◔ᴗ◔)϶ ⫽ 0517 DH .. 6471 05.17 17:4926461 0
삼성/OnAir 🦁 다치지 말고 너네가 제일 잘하는 즐기는 야구 해 보자 5/17 DH2 달글 ..4114 05.17 18:1116530 1
울지역 공장 중 하나는 10년단위로 불난단얘기있었거든 05.17 12:39 25 0
스시는2 05.17 12:38 13 0
22살먹고도 재능도 없고 게을러서 답없음 2 05.17 12:38 20 0
스타벅스 외부음식 반입허용이지?3 05.17 12:38 297 0
버스에 강아지 안고 타려는 할머니 계시네;;1 05.17 12:37 222 0
얘들아 나 해외인데… 발이 너무너무 아파서 못 움직일 정도거든 4 05.17 12:37 34 0
너넨 만약 일주일 뒤에 죽는다면 알고싶어?7 05.17 12:37 36 0
아 나 중국남자 좋아했네3 05.17 12:37 57 0
여행 돈을 많이 쓸수록ㅇ행복해지는것 같애3 05.17 12:36 24 0
세 달 전에 경력직으로 새로운 상사 들어왔는데 05.17 12:36 51 0
강화도 조약이랑 을사늑약 모르면 무식하다고 생각함??3 05.17 12:36 23 0
오사카 가기 일주일전에 항공권 숙소하긴 빡세나?4 05.17 12:36 58 0
하아앙 하응 하앙 05.17 12:35 93 0
청년저축계좌 신청한다고 거주지 속이고 한다는데ㅋㅋ 05.17 12:35 25 0
앞에 고딩들 갸웃긴다 05.17 12:35 51 0
지각하는 습관 고쳤오 드디어2 05.17 12:35 24 0
여익들은5 05.17 12:35 19 0
꿈에 옛날 친했던 친구가 엄청 자주 나옴...1 05.17 12:35 13 0
네네치킨 메뉴 뭐먹지1 05.17 12:35 9 0
istp인데 infj친구가 너무 막말해서 멀어지고 싶어13 05.17 12:34 57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