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짜증나


 
익인1
그거습관된거야 ..
3일 전
글쓴이
그런거같애 나도 똑같이 안하고싶은데 먼저 하게된다 빡치게.. 안하면 오히려 상대방은 좋다고 더 연락안함ㅎ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언니 자식 성 때문에 파혼했어516 9:0545793 1
일상우리과에 03 02 커플인데 혼인신고한 애들 있음193 12:0622430 0
일상 집만있고 가난하면 진짜 힘듬94 17:331065 0
타로 봐줄게98 11:373029 1
이성 사랑방 소개팅 후 삼프터까지 한 후기38 12:2710952 0
사회생활 3년차 30살인데 모아둔 돈 없으면 한심해?7 01.28 18:52 73 0
이성 사랑방 짝남하고 별로 안친한데 가끔 설레는거 01.28 18:52 140 1
명절에 조부모님 용돈 얼마드려? 01.28 18:51 2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직업군인 다들 비추하는 이유 뭐야??10 01.28 18:51 211 0
하 가족들한테 연애 안 하냐는 소리로 시달림 01.28 18:51 26 0
점심값 안보내는 회사 상사 어뜩흘래..? ㅎ4 01.28 18:51 90 0
나도 촉 봐줄게102 01.28 18:51 775 0
이성 사랑방 남익들 들어와주라4 01.28 18:51 88 0
전 구울때 밀가루->계란물 순이야??4 01.28 18:51 73 0
오늘 생일인데 01.28 18:51 15 1
이성 사랑방 20대후반~30대초에 짝사랑해본경험도 있어?12 01.28 18:51 266 0
이성 사랑방 8년 만나니까 절대 못헤어질 거 같아4 01.28 18:51 130 0
돌아가신 아빠보고 오면서 언니 내년에 결혼한다고5 01.28 18:50 599 3
지금 제일 먹고 싶은거 적어보자 01.28 18:50 45 0
엽떡 마라 로제가 더 맛있어 그냥 마라가 더 맛있오?? 3 01.28 18:50 72 0
집 싹 대청소하고 침구류에서도 방에서도 좋은 냄새나 01.28 18:50 51 0
시골 안내려간 익들아 오늘 뭐먹었어5 01.28 18:50 77 0
제주도 지금 날씨 구라 아니고 01.28 18:49 412 0
연어롤이랑 초밥10피스 먹을까말까 1 01.28 18:49 13 0
여행가서 11시에 점심먹고 4시에 저녁 먹기 가능할까?4 01.28 18:49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