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4l
간만에 눈오니 즐거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백수되니 눈이 아름다워보이네


 
익인1
ㅇㅈ 출근할땐 눈오면 극혐이였는데 집에있을때 눈오니 조타..ㅎ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 후 ~ 30대 초 소녀들아 618 04.27 19:2936395 1
일상 또간집 범계참치 딸내미 블로그도 내렸네281 04.27 15:2868465 0
일상또간집 참치집 별점테러 당하나보네... 108 04.27 23:4410487 0
KIA/OnAir ❤️활짝 웃는 네일이 보고싶으니까 야수들은 득지 빵빵하게 해줘💛 4.. 4478 04.27 13:0828124 0
삼성/OnAir 🦁 오늘의 짜파게티 요리사는 레예스, 보조들은 기가 막힌 안타 홈런.. 3816 04.27 13:1024158 0
우정잉 퉁퉁퉁퉁사후르 리뷰 개웃김 ㅠㅠㅠㅠㅠ 04.22 20:15 25 0
나 다이어트 작심 일주일이야... 04.22 20:15 17 0
인천 롯데 노티드 사라지고 6월에 런베뮤 들어온다네?????? 04.22 20:15 17 0
이성 사랑방/ Istj들아... 상대방이 몸 안 좋다는데 이렇게 철저히 무시할 수 있냐...22 04.22 20:15 285 0
가품 찝찝하면 돈 더주고 다른거 사는게 맞겠지?1 04.22 20:15 16 0
편의점 오뎅중 이게 제일 맛남13 04.22 20:14 547 0
이성 사랑방 모솔이어도 숙소앱 깔려 있을 수 있지 않아?6 04.22 20:14 221 0
남익인데!!3 04.22 20:14 105 0
배달특급 어때 빨라? 04.22 20:14 9 0
회사에서 챗지피티 얼마나써?1 04.22 20:14 24 0
카고팬츠 베이지 블랙 카키 뭐가 제일 휘뚤마뚤이야 ? 04.22 20:14 9 0
오늘 저녁 덥지않아..?1 04.22 20:14 16 0
담배피게 생겼다,사납게 생겼다3 04.22 20:13 28 0
키빼몸 110까지 뺐는데 여전히 뚱뚱해서 개슬픔2 04.22 20:13 85 0
결혼식 솔직히 남들한태 보여주기 위한거잖아...ㅋㅋㅋ5 04.22 20:13 43 0
래쉬가드 색 골라줄익!!!3 04.22 20:13 22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한 발언 때문에 약간 정이 떨어졌는데 회복이 잘 안돼ㅠㅠㅠ1 04.22 20:13 83 0
평생 월세나 전세로만 살 익 있어?14 04.22 20:13 32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은 너무 좋은 사람인데 난 너무 못났다 1 04.22 20:13 41 0
하 아이스크림에 미친더같음 호르몸노예인가3 04.22 20:12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