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2l
혈육 쌍수값 만큼 너네도 뭐 사달라고 했어?
당연히 받아내야 한다고 생각해??


 
   
익인1
혈육이 알바해서 번돈으로 한거라….ㅎ
3개월 전
글쓴이
부모님 돈으로 했으면 받아냈을것 같아??
3개월 전
익인1
ㄴㄴ부모님한테 맡겨둔돈도 아니고…
3개월 전
익인2
오잉 그런 생각 한번도 안해봄
3개월 전
익인3
다 자기 돈으로 해서……..
3개월 전
글쓴이
윗댓 봐주랑
3개월 전
익인3
그닥…?
3개월 전
익인4
아니유
3개월 전
익인5
??누구한테 받는다는거야 설마 부모님??
3개월 전
글쓴이
엉 부모님 돈으로 했으면...!
3개월 전
익인6
그런사고는 안해봄
3개월 전
익인7
에 아니… 근데 이미 하나씩햇어 라섹 같은..
3개월 전
익인8
엥 아니
3개월 전
익인9
각자 자기돈으로 다 한거라 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10
아니... 수술한 값만큼 받아낸다는 생각 자체를 안했는데
3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개월 전
익인12
형제자매가 300썼르면 나도 300달라이거같은데 ㅋㅌㅌㅌㅋㅋ 그런생각은 한번도안해봄..
3개월 전
글쓴이
엄 마즘 아예 부모님 돈으로 했으면...!
3개월 전
익인13
?? 한번도 안해봄
3개월 전
익인14
나랑 언니 둘 다 했는데 다 각자 돈으로 함.. 내 친구들 중에서도 한애들은 다 자기돈으로 하던데
3개월 전
글쓴이
만약 부모님 돈으로 했으면 받아냈을것 같아...??
3개월 전
익인14
ㄴㄴ 돈을 받아내진 않지.. 그냥 나도 뭐 해달라 부탁하는정도? 부모님 도움 필요한 상황 생겼을 때
3개월 전
익인15
아니 전혀......... 물론 내가 부모님의 금전적 지원이 필요할때 부모님이 거절하시면 편애한다 생각 들 수는 있겠다 싶은데 아무 이유도 없이 쟤는 쌍수 해줬으니까 나도 그만큼 돈 줘 이런건 아님....
3개월 전
익인16
와 그런 생각은 못한 거 같은데
3개월 전
익인17
꼭필요한일 생기면 그때 말하지
누구뭐해준다고 해주면 매번 두배돈 드는 부모님은? 우리집은 알아서함 난 그래서 임용하고 갚기로함 라섹 아직 발령전이라. 공시준비는 내돈으로함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썸녀가 인스타 삭제한걸 팔로우 취소한걸로 오해해서248 10:3227963 2
일상조별발표날 샵에서 헤메빋는거어때239 11:1417451 0
일상나 국민의힘도 싫고 민주당도 싫은데 이 얘기하니까302 13:5410157 1
혜택달글에이블리 할 사람~2574 05.12 22:3421251 0
이성 사랑방애인 바람 정황 발견... 집단 지성 급구...174 2:5038197 0
옛날에 지어진 집 일수록 방음이 더 잘되나?4 05.10 03:14 200 0
울동네 네일샵 구경중인데 내가갔던 네일샵들이 다 05.10 03:13 81 0
키크고 잘생긴 남자 보고싶어 제발 ㅠㅠ8 05.10 03:13 128 0
비둘기처럼 해지면 금방자고 해뜨면 바로 일어나고싶다1 05.10 03:12 33 0
아니 왜 블언블을 안 하고 혼자 인스타 언팔할까5 05.10 03:12 181 0
자취하는 익들아 식칼 어디서 샀어?4 05.10 03:12 35 0
본인표출북유럽 9개월차 입성한 익 궁금한 고 있어?2 05.10 03:12 148 0
3개월뒤에 미국가는 사람 소개팅해달라는거 에바야..?3 05.10 03:12 45 0
영화 재밌게 본 거 추천해줄 사람ㅁ~9 05.10 03:11 89 0
토익 고득점 꿀팁은 05.10 03:10 176 0
나만.. 배달어플로 떡 종종 시키나5 05.10 03:10 88 0
나 감기 최근 5년동안 한 번도 걸린 적 없는데 1 05.10 03:10 78 0
백수 일주일째인데 미래가 막막하다3 05.10 03:09 116 0
걸을때 엄지발가락이 신발 앞코에 살짝씩 닿으면 작은거야?? 05.10 03:09 26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갑자기 연락이 안되면 신경쓰여?3 05.10 03:08 129 0
내가 이름 자주 부르는 친구 있는데 영으로 시작하는 단어가 은근 입에 무리가는 것 ..2 05.10 03:08 134 0
새내기익 교수님한테 이거 부탁드려도 될까 ㅠ?12 05.10 03:07 184 0
대학병원 이비인후과에서도 귀지 파줘?1 05.10 03:07 112 0
공부 잘하는 애들 부럽다...3 05.10 03:06 162 0
'네네 현재 확인하고 있어서 파악되면 말씀드릴게요ㅎㅎ' 이 답장 6 05.10 03:05 114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