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1박으로 혼자 여행 갔다가 돌아와서 어제부터 코난 극장판 틀어놓고 누워 있다가~ 게임하고~ 뇌 프레쉬하고 싶을 땐 독서 좀 하고~ 엄마가 시간마다 뭐 주는거 먹고~ 찌뿌둥하면 산책겸 아메리카노 마시러 가고~ 하는 중
너무 행복하다 일주일 더 이렇게 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