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9l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피부하고 체형 관리만 하면 아직 젊은이 느낌은 남아있지..??


 
익인1
결혼 유무 아이유무가 크긴한디 요즘 30대초반은 20대랑 똑같더라
7일 전
익인2
웅 근데 좀 속세에 찌든 노안 대학생같음
7일 전
익인3
크게 차이는 안나더라 예전에 비해 동안인 사람이 꽤 있음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자 익들 기준 이거 식사임 간식임? 40 613 0:1045890 0
일상친구 결혼 선물로 안마의자 너무 비싸다고 자기는 빼달라고하고 다른 한 .. 220 14:306962 0
일상인스타 스토리 많이 올리는 사람이 ㄹㅇ 자의식과잉같음151 1:1811234 0
이성 사랑방대화 잘 안 통하는 애인....40 96 02.04 22:0534521 2
내 지피티로 타로 보고 피드백 해줄 사람107 02.04 22:0313373 1
187 186정도 되는 남자들은 여자키 몇 선호함?9 01.28 19:16 53 0
친구가 익들 핸드폰 만지면 기분나빠?2 01.28 19:16 34 0
왜 벌써 화요일 밤이지?????????? 01.28 19:16 19 0
인기많은 얼굴상 따로있지않아? 2 01.28 19:16 118 0
오븐글라스면 에프에 써도 되는 거 맞겠지?1 01.28 19:15 12 0
취업하면 설날에 잔소리 안들을줄4 01.28 19:15 79 1
카톡 모바일 주유권 이거 사용 못하는 곳도 있나?1 01.28 19:15 21 0
26살이 20대 후반은 아니지?21 01.28 19:14 432 0
뷰러바꾸고싶은데 내눈이 볼록한지 판판한지 어캐알아..?1 01.28 19:14 18 0
나였으면서브스턴스개잘이용할듯 01.28 19:14 28 0
익들아 닭 브라질산이랑 국내산 차이 많이남?2 01.28 19:14 61 0
알바하는곳 의자 없어서 4일동안 7시간씩 서있었더니 몸살걸림 01.28 19:14 19 0
연말정산 돈버는사람1 01.28 19:14 14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사귈때 생일 기억하게 하기같은6 01.28 19:14 182 0
병원 신입인데 병원에서 누구 무시하고 은근 왕따시키더라고1 01.28 19:13 79 0
이성 사랑방 사귀고나서 못보고 연락만 하고 있는데 01.28 19:13 42 0
부모님한테 연애한다고 말씀 드리고 싶은데3 01.28 19:13 63 0
보증금 2천에 월세 100 아래로 2호선 라인 혹은 신촌쪽.. 방 구할수있을까 투룸..5 01.28 19:13 56 0
Chill 밈 나만 좋아?1 01.28 19:13 41 0
아 설날에 찐 우리가족끼리만 보내는거 넘 좋다1 01.28 19:13 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