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l
물론 향이 좋아서 뿌리셨겠지만 내 코엔 지우개냄새같이...뭔가 숨이 턱 막히는 느낌
무슨 시체냄새니 쇠냄새니 하는 거 보면 특정 몇몇 향이 사람 엄청 가리긴 하는듯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ktx 제발 음식반입금지했으면 좋겠음..402 01.30 19:5139523 11
일상언니 자식 성 때문에 파혼했어302 9:0520092 0
일상infp infj 익들 제일 싫어하는 유형의 사람 뭐야?137 01.30 20:369445 1
이성 사랑방/연애중 너네여도 정떨어짐?40 100 01.30 21:1445037 0
야구야구팬보다 야선 팬이 더 많은 것 같음50 01.30 20:3019848 0
이성 사랑방 애인 이뻐해주는거 짘짜 조아해 1 01.28 19:29 92 0
남친 부모님 인사드리러갈텐데 선물 뭐 사갔어?다들4 01.28 19:29 31 0
불면증에 차 마시는거 효과 본 익들 있어??2 01.28 19:29 33 0
이성 사랑방/기타 성인만화 그리는 애인 취존 가능함?6 01.28 19:29 89 0
우리집에서 나만 경제에 관심 없음 ..........1 01.28 19:29 63 0
마라샹궈 vs 초밥 2 01.28 19:29 13 0
위생공무원이라고하면서 자기 신분증 보여주던데3 01.28 19:29 107 0
익들아 이 재료들로 뭐 해먹으면 맛있을까 6 01.28 19:29 25 0
쿠팡 잘 알 있어? 나 궁금한 거 있는데ㅜㅜㅜㅜ 01.28 19:28 16 0
공황이 5년만에 재발해서 가족들한테2 01.28 19:27 19 0
애들아 엄마가 60대 초반이신데 요양 보호사 자격증 따고 싶어 하시거든?2 01.28 19:27 33 0
생리 시작하자마자 입맛 뚝 떨어져서 미치겠다 신기할 정도로 많이 먹다가 생리만 하면..6 01.28 19:27 23 0
배달기사가 음식 열어보는 이유가 대체 뭘까? 01.28 19:27 158 0
독일사는데 오늘 진짜 현타 지대로 온다3 01.28 19:27 101 0
적당히만 먹으면 운동 힘들게는 안 해도 될텐데2 01.28 19:27 18 0
신도시 최대 단점..ㅋㅋㅋㅋㅋ32 01.28 19:27 1156 0
배달 시켰는데 음식 빠져서옴 01.28 19:27 10 0
요거트 꾸덕한거 추천좀2 01.28 19:26 14 0
옛날에 학폭 했던 애 결혼하는데 ㅋㅋㅋㅋ 7 01.28 19:26 663 0
여쿨라는 플럼(와인색) 안 어울리지?5 01.28 19:25 8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