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6~35살 익들 이 중에서 몇개나 해당됨?848 02.08 10:0775525 1
일상절대 굴 먹지 마라 유언이다 익힌 것도 제발294 02.08 10:2270920 1
일상베라 쿼터시켰는데 표준중량 643인데 648 담아줬네194 02.08 16:3651908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 헤어진후 한달만에 연락왔는데 사람 갖고 노는거지 이거?(카톡 첨부)200 02.08 09:2465804 0
야구야구좋아하는 신판이들 엠비티아이가 궁금해100 02.08 21:586391 0
개쪼그만 방에서 버즈 잃어렸는데 안보인다1 02.04 18:08 13 0
오늘 피티받다가 이러다가 심장이 입밖으로 나오겠네싶었어 02.04 18:08 16 0
다낭성인 익들 궁금한 거 있어2 02.04 18:08 57 0
앗싸 s25 울트라옴ㅋㅋㅋㅋ3 02.04 18:08 68 0
sbs드라마 중에 안돼!!! 소리지르는 장면 아는 익...2 02.04 18:07 12 0
S25 울트라 집에 배송됐다는데 난 12시 넘어서 집 들어가........2 02.04 18:07 51 0
이성 사랑방 본인표출아까 성인 미자 얘기한 쓰니인데 4 02.04 18:07 57 0
간호사들이 돈을많이쓴대33 02.04 18:07 884 0
결국 팀장 들이박았음 ㅋㅋㅋㅋㅋ2 02.04 18:07 32 0
내 전남친은 콧털이 항상 나와있었는데2 02.04 18:07 36 0
한약먹을때 양배추즙 같이먹으면 안되나ㅠ?? 02.04 18:06 12 0
4시 30분에 갑자기 팀장님이 마피아 게임 하자고 해서4 02.04 18:06 349 0
패딩 뭐가 더 예뻐??4 02.04 18:06 143 0
너네는 필테수업 하루에 두번 듣지말아라…2 02.04 18:06 255 0
얘들아 너네라면 반도체쪽 취준하다가 화장품으로 틀어볼거야??? 02.04 18:06 23 0
다들 하나은행 어플 잘되니 02.04 18:06 29 0
대학 졸업식 안가면 후회하려나?3 02.04 18:06 101 0
아디다스 지금 사는거 오바야? 3 02.04 18:05 529 0
이성 사랑방 istj 전애인이랑 재회함 3 02.04 18:05 138 0
하나은행 어플 나만 안들어가져..?3 02.04 18:05 49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