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l
평생 살면서 폭설은커녕 눈 보기도 힘들었을텐디


 
익인1
큰일나 바퀴에 다는 체인? 그거 있는 사람도 거의 없을 걸
3개월 전
글쓴이
당장 우리집도 없음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1
워낙 경사진 곳도 많아서 진눈깨비만 내려도 휴교하는 곳
3개월 전
익인2
울산 봉계서 버스 못 나온 적 있거든 그래서 .. 그때 1cm 미만 왔다던가?
3개월 전
글쓴이
폭설은 안왔으면 좋겠음...
걍 멘붕올듯 나는

3개월 전
익인2
나 초3인가 4학년 겨울방학때 눈사람 만든 적 있었어 그때가 마지막이었던 거같아
3개월 전
글쓴이
아 기억나ㅋㅋㅋㅋ
나 그때 6살이었는데...
눈 쌓인거보고 엄청 신기해했던 기억이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파양견 입양했는데 이름 좀 지어줘 459 05.02 17:3932650 9
일상오늘 회사에 커피사갔는데 거절당했어 ㅠㅠ… 346 05.02 15:1452401 1
일상다들 진지하게 수포자랑 사귈 수 있어?134 05.02 20:2314120 0
KIA/OnAir 💖티니핑데이 시작-ෆ 기아핑들은 갸팬핑을 위해 이겨주세요.ᐟ💖 5/2.. 5673 05.02 17:4226933 0
한화/OnAir 🧡🦅 너겟 구조단 출동해라 250502 달글 🦅🧡 8158 05.02 17:3222021 0
이성 사랑방 나 안 보고 싶어하는 거 티나면 깨지는 게 맞지? 04.30 12:10 28 0
쿠키 베이킹할때 설탕대신 스테비아 넣으면 어떻게 돼?2 04.30 12:09 63 0
와 요즘 영화관 진상들 ㄹㅇ 개진상이구나2 04.30 12:09 36 0
베트남에서 입을 수영복 골라줄 사람 🧌🧌🧌1 04.30 12:09 34 0
대기업 인사 사무지원 파견직 어때? 6 04.30 12:09 55 0
살빼조 두루치기 본점 배달 후기33 04.30 12:09 2358 0
청년월세 한시적 지원 올해 아예 마감이야?? 1 04.30 12:09 16 0
이거 너무 귀여워 04.30 12:09 15 0
서울익들아 뭐입고 외출했니2 04.30 12:09 48 0
다음주에 강릉 놀러가는데 왤케 추워 04.30 12:08 15 0
울산익들 있어?? 04.30 12:08 22 0
Skt유심 예약한 대리점 변경 가능한가? 2 04.30 12:08 154 0
신입인데 잘렸어…12 04.30 12:07 1910 1
친구 생일이라 케이크 사려고 하는데.. 맛보다 디자인을 선택해야할까.... 16 04.30 12:07 370 0
내가 조언을 안하는 이유10 04.30 12:06 112 0
이성 사랑방 장기연애 끝내본 애들아32 04.30 12:06 312 0
스벅에 아무것도 안시키고18 04.30 12:06 711 0
신입이 이런 이유로 그만 둔다는데322 04.30 12:05 69545 0
과목 간에 성적 차이가 너무 극심하게 나는것도 adhd 증상 중에 하나야?21 04.30 12:04 313 0
롯데시네마 티켓에 표시된 정시에 시작해?? ㅜㅜ1 04.30 12:04 7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