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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애인이 겹지인한테 나 이상형이라고 소개 시켜달래서
만났는데 알아가다보니 천년의 이상형을 만나버림..
근데 모솔 연하 인팁남과 장거리 연애 해야해서
친한 동생으로 남고 싶었는데 나중에 후회할 것 같아서 만나고 있단 말이지..?

지금 만나기 시작한지 딱 3주인데 ㅠㅠ...

장거리 잘할 수 있을까..
둘다 예체능이고 난 이번에 졸업해서 취준생 + 프리랜서 느낌
애인은 학교 2년 남었다~
애인 서울로 치과도 다니고 형제들이 다 서울에 계셔서 서울 자주 오긴해
만나면 애정듬뿍듬뿍인데
시간이 지날 수록 한달에 몇 번 못 만나도 우리가 오래 만날 수 있을지 걱정스럽다..





 
익인1
괜찮아
4일 전
글쓴이
고마워 ㅠㅠ..
4일 전
익인2
야 천년의 이상형인데 그걸로 헤어지면 너무 아까움 서로 질린 것도 아니고
4일 전
글쓴이
내가 너무 감겨서 그런 것 같기도 진짜 결혼하고 싶음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말해뫃고 민망하네
4일 전
익인3
장거리는 진짜 비추이긴 한데 쓰니가 좋다면 뭐..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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