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자꾸 나한테 결혼 언제 하냐고 그러셔서

그냥 아무나랑 하고 이혼할까도 생각함 극단적인거 알아서 직접 하지는 않음 그정도로 스트레스라는 거임 ㅜ ㅋ 29살인데 작년부터 들었다

[익인1]

2222 난 22살때부터 들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짜증나

[익인2]

더 나이 먹으면 그소리 안함 포기함ㅋㅋㅋ
스트레스 받으면 아이 그소리 할 사람들을 만나지마

[글쓴이]

그게 엄마아빠라 어려워 ㅎㅎ.. ㅜ

[익인2]

신경 쓰이면 확실하게 못을 박아야됨 내가 알아서 한다고 언급 그만하라고
우리엄마도 말할 타이밍 보다가 가끔씩 말하는데 딱 그타이밍에 내가 피하거나 말 그만하라고 언급하니까 언급 거의 안하심
근데 나는 위로 언니 두명이 다 결혼하고 애기 낳아서 포기한듯
자식이 결혼 하나도 안했으면 집착하는 사람들 많더라 쓰니는 어떤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