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l
말그대로 처음 본 사람.. 만난지 하루 된 사람 


 
익인1
ㅇㅇ 내가 그랬어..
3개월 전
글쓴이
오 이유가 뭐였어…? 어떤 면을 보고 좋아하게된거야
3개월 전
익인1
그냥 딱 보자마자 느꼈어 아 이 사람 내가 좋아하겠구나 싶었음
3개월 전
글쓴이
우와 설렌다.. 고마워!!
3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개월 전
글쓴이
그치 근데 난 경험해본 적이 없는데 이번엔 상대방이 그러길래 궁금했어
3개월 전
익인3
난 바로 좋아한다! 까지는 아니어도 어? 신경쓰이는데? 하다가 좋아하게 된 적은 많음
3개월 전
글쓴이
이럴수도 있겠다…!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생리기간 아니면 생리대 안 들고 다녀?237 05.17 20:5236075 0
일상부모님 잘살기 vs 본인 능력 개쩔기191 05.17 20:3616668 1
일상회사생활 숨막혀…현타와 다들 이래살아?101 0:5010620 0
롯데 🌺 롯데야 오늘자 덕밍아웃 2개 보고 싶어 ϵ(◔ᴗ◔)϶ ⫽ 0517 DH .. 6471 05.17 17:4926461 0
삼성/OnAir 🦁 다치지 말고 너네가 제일 잘하는 즐기는 야구 해 보자 5/17 DH2 달글 ..4114 05.17 18:1116530 1
나도 극T는 아니지만 극F의 무조건적인 공감이 힘든게 1 05.17 05:43 377 0
쌍수 매몰로 하면 무조건 재수술 한다고 봐야 돼???3 05.17 05:41 109 0
경계선지능 미감도 떨어질까?1 05.17 05:41 346 0
알바가야 되는데 밤샜어..... ㅋㅋㅋㅋ ㅋ ㅋ ㅋㅋ3 05.17 05:38 527 0
어릴때 남때문에 왕따당하고 산게 이상하게 신기해 05.17 05:38 170 0
아이폰 튕김현상 심한데 05.17 05:37 94 0
진격거 에렌 질문 (스포주의) 5 05.17 05:37 37 0
어제 넘 피곤해서 8시에 잠들었거든? 05.17 05:37 149 0
워터밤 티켓 샀다 05.17 05:36 18 0
30넘어서 해외오면 대부분 원래있던곳으로 돌아가는것 같아 05.17 05:35 30 0
진짜 왜 우리 엄마는 내 편 안 들어주는거냐고 05.17 05:34 20 0
갓생들은2 05.17 05:33 410 0
친구한테 카톡 보낸 것 중에4 05.17 05:33 182 0
진짜 가요같은 ccm 추천해줄 사람 ㅜ22 05.17 05:31 444 0
교회 관련 진짜 궁금한거3 05.17 05:30 250 0
챗지피티 타로 좀 소름돋는다 잘맞아3 05.17 05:29 50 0
교회 결혼식 몇시간 해??2 05.17 05:28 27 0
갑자기 흑역사 생각났어2 05.17 05:26 147 0
걔 연락올까? 05.17 05:25 29 0
야식 안 먹기 카페인 안 마시기 도전 05.17 05:25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