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5l 1
프차 카페 경력은 있어


 
   
익인1
투썸?
2개월 전
글쓴이
왜 투썸이야??
2개월 전
익인2
와플대학
2개월 전
글쓴이
와플대학이 젤 쉬워보여??
2개월 전
익인2
와플 맛있잖오ㅎㅎ...
2개월 전
글쓴이
아 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ㄱㅋㄱ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글고 와플대학 알바생이라고 하면 먼가 귀여움
2개월 전
글쓴이
2에게
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ㄱㅋㄱㅋ 개웃기다 ㅠㅠ 나 와대 알바하고싶긴 해 ㅜㅜ 근데 저기 세개 다 하구시퍼

2개월 전
익인2
글쓴이에게
앜ㅋㅋㅋㅋ 의욕 넘치는데? 갠적으로 빽다방은 제일 비추...! 메뉴가 저렴해서 손님도 젤 많은 것 같아

2개월 전
익인3
투썸
2개월 전
글쓴이
투썸이 젤 쉬어보여서야??
2개월 전
익인3
손님수 자체가 투썸이 제일 적음
2개월 전
글쓴이
헐 그렇구나 익 투썸해보ㅏ써??
2개월 전
익인3
ㄴㄴ투썸은 아니고 할리스 해봄
친구는 메가커피 해보고
근데 저가커피는 손님 겁나 마니오고 배달도 개 많음

2개월 전
익인3
3에게
친구랑 얘기해보면 저가 커피는 대량포장도 개 많음 6잔 8잔 이렇게ㅋㅋ
근데 난 할리스 할때 배달이나 대량포장도 거의 없었름

2개월 전
익인4
빽다방 제발 하지마 한시간에 100잔 나갈때도 있음 ㅎ
2개월 전
글쓴이
헐 나 저가 중에 빽 젤 좋아하는데.......
2개월 전
익인4
사람 갈아서 싼거야 ㅎㅎ ㅠㅠ
2개월 전
익인7
나는 투썸 비추
카페 알바 프차 3곳 했는데 투썸이 제일 힘들었어

2개월 전
글쓴이
왜 ?!
2개월 전
익인7
과일 세척, 손질
아박, 스생초 같은 네모 조각 케이크 조각내기, 조각 또는 홀 케이크 토핑 올리기
샌드위치 오븐에 데워서 그릴에 누르기
아이스크림 기계 있어서 오픈은 조립하기, 마감은 조립 풀고 세척하기
음료 레시피 동일성이 1도 없어서 g 단위로 다 외우기

나는 직영점이었어
일도 일인데 텃새가 심해서 관뒀어
일이 힘들어도 사람들이 좋으면 안 힘들어

2개월 전
익인8
투썸 ㄹㅇ 레시피 빡세기로 유명하지않나..??
2개월 전
익인9
투썸 빡세 ㅇㅇ 윗댓 말대로 난 일이 힘들었는데 사람들이 좋아서 만족하긴 했음
2개월 전
익인10
투썸 빡세서 ㄴㄴ 제일 가까운 곳 가
2개월 전
글쓴이
제일 가까운 곳이 투썸이면..?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 후 ~ 30대 초 소녀들아 618 04.27 19:2936395 1
일상 또간집 범계참치 딸내미 블로그도 내렸네281 04.27 15:2868465 0
일상또간집 참치집 별점테러 당하나보네... 108 04.27 23:4410487 0
KIA/OnAir ❤️활짝 웃는 네일이 보고싶으니까 야수들은 득지 빵빵하게 해줘💛 4.. 4478 04.27 13:0828124 0
삼성/OnAir 🦁 오늘의 짜파게티 요리사는 레예스, 보조들은 기가 막힌 안타 홈런.. 3816 04.27 13:1024158 0
와 내일 2주만에 수영 강습간다 04.22 21:05 25 0
아 당근 상대방 답장 너무 속터져1 04.22 21:04 18 0
직장인들 대체 퇴근하고 운동 어떻게해 5 04.22 21:04 74 0
당근 할껀데 계좌이체는 언제 해야해???1 04.22 21:04 24 0
인서울로 편입했더니 너무 좋아2 04.22 21:04 375 0
라섹 두번 할 수 있어?5 04.22 21:04 216 0
누군가는 나한테 그렇게 표정 못숨기고 살면 사람들이 님 싫어할걸요 ㅋㅋ.. 1 04.22 21:04 52 0
둘 중에 선물로 뭐가 나아?6 04.22 21:04 68 0
가방 좀 골라쥬세요🥹 04.22 21:04 29 0
뜨개실 7만원어치 산 인간 입장 04.22 21:04 22 0
업무난이도가 내 머리에 비해 04.22 21:04 16 0
아침 8시반쯤 지하철 타면 사람별로 없겠지???5 04.22 21:03 37 0
원래 회사에서 상사가 손톱 길이도 지적하니?10 04.22 21:03 31 0
근데 가슴 큰 익들 크로스백 어케 매...??3 04.22 21:03 38 0
독립적인 사람들은 애정표현 잘 안해? 3 04.22 21:03 27 0
난 왜 내 창작물은 오글거리지2 04.22 21:03 23 0
면접볼때 써클렌즈 끼면 좀 그런가?1 04.22 21:03 35 0
유튜버들이 좋아요~ 구독~ 알림설정~! 하는거 효과가 커? 04.22 21:03 16 0
챗GTP무섭다면 무서운데 왤케 따숩냐 04.22 21:02 26 0
01년생이면 이제 슬슬 취준생이면 맞는 나이지? 11 04.22 21:02 5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