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1l


트렌스지방 없지만 134칼로리인.. 미주라 허니 비스켓 2봉지 총 260 칼로리 정도

곶감 4개

갈비탕, 김치에 밥 한 그릇 + 약간 모자라서 밥 1/4공기에 계란찜

밥 반 공기에 양념 갈비 몇 점

먹었어

20시간 정도 공복하면 ㄱㅊ을까 ..?



 
익인1
찐 폭식이면 24시간 ㄱㄱ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 나 짝사랑할 때 나랑 잠자리하는 상상을 했대395 04.14 17:2573909 1
일상쿠팡 이용료 한달 8천원 슬슬 부담스럽지않아..?297 04.14 16:2756507 5
일상아들 딸 있는 집에서 딸을 더 사랑하는 엄마 한번도 못봄217 04.14 22:5522431 3
야구 곽도규 마지막등판날 선수 교체하는 이범호 표정167 04.14 17:2838726 6
일상젊은 교사들 남중 걸리면 진짜 운다고 함188 04.14 22:2321512 2
식도염 진짜 맨날 목구녕뜨거워 04.07 02:47 67 0
나 나이 먹고 있다고 느낄 때1 04.07 02:46 28 0
나 20대후반인데 중딩때보다 몽총해진거같거든5 04.07 02:46 201 0
밤새고 아침수영 가도 돼??13 04.07 02:46 562 0
이성 사랑방 몬가 안정형 엠비티아이 정해져있는느낌10 04.07 02:46 734 0
미국에 있는 강아지 산책 전문가래10 04.07 02:45 551 0
섹시한 교통카드 볼래??22 04.07 02:45 1461 2
나 157 60인데 통통임 절대뚱아님7 04.07 02:45 13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사귄기간 늘어나니까 아빠같이 다해줘 3 04.07 02:44 310 0
역시 사람은 끼리끼리네2 04.07 02:44 238 0
나 너무아픈데 클났다...내일 학교어카지ㅜ4 04.07 02:44 107 0
나 죽고싶어졌어3 04.07 02:44 41 0
편의점에 불닭 오리지널 봉지만 없길래 물어봤더니 2 04.07 02:43 352 0
워드 잘 하는 사람... 제발 도와줘..6 04.07 02:43 104 0
핫뿌링클 먹고싶다 04.07 02:43 24 0
주식 나스닥 14k부터 정말 최악을 가정하고 매수하려고 계획 짰어 04.07 02:43 166 0
내향인은 혼자있는 시간이 제일 좋은거야?11 04.07 02:43 142 0
미대 나와서 미술선생 하는거 힘들지?7 04.07 02:42 157 0
검커렁 익은 아직 인티하려나2 04.07 02:42 160 0
스트레스 때문에 잠이 안 옴 04.07 02:42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