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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하고 봤는데 너무 유치했어

천재의사가 다른 의사들을 실력으로 한방 먹이면서 다니고

극한 상황에서 수술할줄 아는 미친 능력있고

비행하는 헬기에서 실제 의료기구도 없는데 대충 망치랑 정으로 두개골을 얄어서 수술한다던가

수술을 완벽하고 신속하게 끝내서 주변 의사들이 헉!! ㅇㅇ 수술을 1시간만에?!!? 이러는것도 그렇고

그런 모습을 보고 다른 후배나 간호사들이 존경하게되는데 정작 본인은 쿨하게 신경도 안쓰고

별명 말고 이름 불러주는게 후배한테 감동 줄만큼 멋진의사다 이러는거

유치해서 4화? 쯤에서 멈춘듯... 진짜 의사가 쓴 작품이라길래 기대했는데 아쉽다...



 
익인1
안맞을수잇지,,, 나는 나완비가 그래서 하차했어
3일 전
글쓴이
헐 그것도 저런 느낌이야? 이준혁 보고싶었는데 ㅠㅠ
3일 전
익인1
머라해야하지 난 여주가 너무 금사빠라고 느껴졌어ㅠ 그리고 막 남주한테 설렘 포인트같은거 설레지?! 설레지?!? 이러는거 같은 장면 일부러 심어줘서 그런,, ៖,,, 너무 보다보니까 오그라들어서 못보겠어
3일 전
글쓴이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지금 거신 전화는" 이게 딱 그느낌이였엌ㅋㅋ
3일 전
익인1
마자 그것도ㅠㅠㅠㅠ 나도 그랬어
3일 전
익인2
나도 1화봤는데 딱 저런느낌ㅋㅋㅋㅋㅋ아파서 대병 자주다녔는데 실제 어떤느낌인지 너무 잘 알아서 걍 웃기더라
3일 전
글쓴이
찐 의사작가면 현실적인 모습 보여주면서 다른 의학드라마랑 차별화 있을줄 알았는데 씁...... 너무 아쉬웠어ㅠㅠ 배우들은 잘하더라
3일 전
익인2
ㅇㅇ..흥미를 위해 더 과장해서 각색한느낌이었어..
3일 전
익인3
개인적인 취향이니깐~ 그럴수있다고 생각해!
3일 전
익인4
메디컬 판타지라 그런가봄
3일 전
글쓴이
슬의생이나 김사부 정도면 대충 오 멋진의사네 하고 쓰루할텐데 저건 의사알못인 내가봐도 너무 컨셉 심해서 멋보겠음
으아ㅏㅏ 진짜 기대한건데 너무 아까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

3일 전
익인5
난 재밌긴 했는데 엄청은 아니었
3일 전
익인6
마자ㅋㅋㅋㅋ 이거 장르가 애초에 판타지라그런듯
3일 전
글쓴이
나 안개낀 산 중턱에 헬기 떠있는데 다른 의사샘 어깨에 들처매고 로프 하나로 내려올때 진짜 음?........;... 이랬엌ㅋㅋㅋㅋㅋㅋ
나도 판타지인거 미리 알고봤으면 좀 나았으라나ㅋㅋ

3일 전
익인7
난 간호익인데 걍...유치하긴 하지만 작가가 대병ㅊ다니면서 외과에 대한 존경심과 안타까움이 있었던건지 이런 사람이 진짜 의사로 있다면 좋을텐데 느낌으로 봐서 의사도 이런 판타지가 있구나 하는 마음으로 봄ㅋㅋㅋㅋ
3일 전
익인8
그냥 판타지소설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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