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6l
추천해주라!!


 
익인1
그래놀라!랑 과일 좋아하시면 과일
3개월 전
익인2
치즈큐빅도 넣어먹음 맛있엉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신혼집 원룸 가능하다는 사람들 꽃밭이다 ㅋㅋㅋㅋㅋ370 05.07 15:1770570 0
일상감히 약사 번따를 하네..174 05.07 23:4528077 1
일상너네 결혼하고 빌라에서 살 수 있음??141 05.07 14:5316001 0
KIA/OnAir ❤️동하의 시즌 첫 선발승을 위해 선전출과 선전안 부탁해💛 5/7 .. 5017 05.07 17:3129150 0
한화/OnAir 🧡🦅 왕자사랑단 모두 출동해라 250507 달글 🦅🧡 8747 05.07 17:5029562 0
인스타로 누군가를 오래 염탐해봤다 하는 익들 들어와봐22 05.06 03:43 905 0
인스타 올렸더니 친구가 번호 좀 주세요라고 주접댓글 달았는데 뭐라 해야하지10 05.06 03:42 302 0
대리만족으로 먹방보는 사람, 여행유튜버보는 사람이 있고2 05.06 03:42 30 0
이성 사랑방 엔팁, 엔티제만 꼬이는거 왜그런걸까 ?????6 05.06 03:40 312 0
성인인데 싸운 친구 바로 언팔 하는 거 찌질해 보여?5 05.06 03:40 131 0
강남 클럽 자주 가는 사람 있어?2 05.06 03:40 47 0
집에서 물건 잃어버리는 게 진짜 미침4 05.06 03:39 90 0
초코 케이크 초코머핀 먹고싶다 흰우유랑1 05.06 03:39 16 0
몸매 관리는 하고싶고 맛있는것도 먹고싶고1 05.06 03:38 112 0
오늘 밥먹으려고 30분동안 서서웨이팅햇는데 재료 소진으로 05.06 03:38 21 0
intp들아 너네느 좋아할 때 하는 행동 있어?14 05.06 03:37 102 0
죽고싶다 진짜 아무 말도 듣기 싫어 05.06 03:36 94 0
나 쌉s인데 길가다 또간집 인터뷰 요청들어오면 뭐말할지 생각하고 다님 05.06 03:36 26 0
아랫배 어캐빼는지 아는사람...ㅠ ㅜㅜㅜㅜ제발 14 05.06 03:35 412 0
카톡 단톡 나가면 몇시 몇분에 나갔다고 떠??1 05.06 03:35 141 0
아 오늘 대체휴일 맞지 05.06 03:34 189 0
첫직장이 평생 직장이 될 확률 몇퍼야?1 05.06 03:34 125 0
신용카드는 언제 처음 만드는게 좋아? 05.06 03:34 28 0
근데 그 인천 학폭 이유가 ㄹㅇ 어이없음13 05.06 03:33 1832 0
어깨 넓어보여? ㅠ 7 05.06 03:33 18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